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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카드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주요 수입원 총 세가지...연회비·가맹점수수료·이자수익
▷효자는 '가맹점 수수료'...최근 적격비용제도로 수익성 악화

입력 : 2025-04-10 10:08
[금쪽이]카드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쪽이]는 융초보를 위한 집게 리의 줄인 말입니다. 최근 제기된 금융 이슈에 대해 필요한 내용만 뽑아 알기 쉽게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카드 만드는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카드사는 어떻게 돈을 버는 거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발급 받을 때 문득 드는 생각이다. 우리는 매일같이 카드를 이용하고 있지만 그 배후에 숨겨진 수익구조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번주 금쪽이 주제는 '카드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라는 주제로 그 비밀의 막을 조금 벗겨보려 한다.

 

◇카드사의 주요 수입원은?

 

카드사의 주요 수입원은 크게 세가지다. 하나는 '연회비'다. 말 그대로 사용자가 카드사에 연간 1~2회 정도 지불하는 회비를 뜻한다. 카드사 종류에 따라 연회비는 다르며, 보통 연간 1~2회 정도 부과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카드사는 수익을 얻는다. 

 

두번째는 '가맹점 수수료'로 사용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취득한다. 이는 가맹점이 부담하는 비용으로 카드사의 중요한 수익원 중 하나다. 카드사와 가맹점의 업종, 그리고 거래금액에 따라 가맹 수수료는 달라진다. 보통 신용카드의 경우 0.5%~2.2%, 체크카드의 경우 0.25%~1.6%까지 수수료가 붙는다.  

 

마지막은 이자 수익이다. 카드 이용자가 빚을 지고 이를 상환하지 않을때 카드사는 이자를 부과하고 상당한 수익을 창출한다. 카드사는 미납된 대금에 대해 이자를 부과하거나 유이자 할부 건에 대해 이자 수수료를 책정해 수익을 창출한다. 보통 카드 할부 이자율은 이용 개월 수에 다르지만 평균 10% 중후반으로 높은 편이다.

 

◇효자노릇 '가맹점수수료'...적격비용제도로 수익성 악화

 

일반적으로 카드사 수익원의 다양하지만 가맹점 수수료가 이자 수익과 더불어 가장 큰 수익원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추세는 바뀌고 있다. 적격비용으로 인해 가맹점 수수료 수익성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는 2012년에 도입되어 3년마다 가맹점 수수료 원가 분석을 바탕으로 우대 가맹점의 수수료를 조정하는 제도다. 도입 이후 네 차례 적격비용이 재산정 됐지만, 네 번 다 수수료율이 인하됐다. 이로인해 카드사들은 카드론, 할부 수수료 등 기존에 비주류로 치부됐던 분야에 수익성을 끌어올리는데 한창이다. 

 

신용카드 시장은 갈수록 어려워질 전망이다. 신용카드 발급기준 강화, 대출 및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편, 중소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에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카드사는 부수업무 강화, 핀테크를 위시한 신금융 기술 발굴, 모바일 사업강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경쟁력 확보, 고객정보보호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도전할 전망이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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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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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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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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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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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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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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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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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