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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1.0% 증가... 반도체는 다소 주춤

▷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2월 수출입 동향'
▷ 15대 수출품목 중 4개 증가

입력 : 2025-03-04 09:02
2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1.0% 증가... 반도체는 다소 주춤 (사진 = 연합뉴스)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0% 늘어난 526억 달러로 나타났다. 수입은 0.2% 증가한 483.0억 달러, 무역수지는 4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월 수출의 경우, 지난 1월의 성적(-10.2%)보다는 개선되었으나 곳곳에서 불안요인이 엿보인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컴퓨터와 무선통신, 자동차와 바이오헬스 등 총 4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는데, 수출 효자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주춤했다. DDR5, HBM 등 고부가 메모리가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범용 반도체 고적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석유제품은 여전히 국제제품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줄면서 가장 큰 감소폭(-12.2%)를 기록했고, 일반기계는 글로벌 건설경기 부진 및 주요시장 내 경쟁 심화 등으로 침체하고 있다. 

 

지역 별로는 미국과 아세안, 인도, 중동 등 4개 지역의 수출이 늘었다. 미국을 상대로 한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 증가, 중국을 상대로는 1.4% 줄어들었다. 

 

아세안 수출의 경우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이 선전하면서 증가했고, EU 수출은 일반기계, 철강 등 주요품목 수출 둔화로 감소했다.

 

눈에 띄는 점은 '수입'이다. 지난 2월 기준, 원유와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전 품목의 수입이 감소하면서 전체 에너지 수입은 21.5% 하락한 반면, 비에너지 수입은 전년동월(362억 달러) 대비 7.4% 상승한 389억 달러를 나타냈다. 반도체(56.7억 불, +5.3%), 반도체장비(17.9억 불, +24.7%) 등의 수입이 늘어난 탓이다. 

 

한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월에는 1월 주춤했던 수출이 반등하면서 수출 플러스와 무역수지 흑자를 동시에 달성하였다"면서, 불안정한 무역환경 속에서도 우리 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민관 원팀으로 수출을 총력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으며, 이를 위해 △무역금융 366조 원 공급 △관세 바우처 도입 △1.2조 원 마케팅 예산 조기 집행 등의 방안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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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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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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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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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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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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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