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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다트] 우리금융지주, 3분기 성적은?

▷ 우리금융지주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당기매출액 약 7조 4천 억
▷ 추세 상으로는 주춤했으나... "누계실적 양호"
▷ 증권과 보험에 집중하는 우리금융지주

입력 : 2024-10-26 23:40
[증시 다트] 우리금융지주, 3분기 성적은? (사진 = 연합뉴스)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우리금융지주의 2024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당기매출액 약 7조 4천억 원으로, 전기대비 31.65%, 전년동기대비 24.75% 각각 감소하며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의 경우, 약 1조 1천억 원으로 전기 대비 6.17% 줄어들었다. 마찬가지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약 1조 2천억 원으로 3.79% 하락, 당기순이익 약 9천억 원으로 4.71% 감소하는 등 지난 2분기보다 부진했다.

 

다만, 우리금융지주 측은 '누계실적'에 무게를 두고, 당기순이익 등을 비롯한 여러 지표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우리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은 약 2조 7천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지주는 보고서를 통해 "견조한 수익 창출력과 안정적 비용 관리로 3분기만에 전년도 연간 실적 초과 달성하였다"며, "비용 효율화 결과 2분기 연속 CIR이 40%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CIR이란, 은행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더한 총영업이익에서 판매 및 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CIR이 낮을수록 은행의 경영 효율성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순영업수익은 약 8조 원,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했다. 연방준비제도를 비롯, 시장금리 하락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자이익이 줄어들었음에도, 全부문의 고른 자산 성장으로 견조한 이자이익을 실현했다는 것이다. 우리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약 6조 6천억 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의 경우, 3분기 누적 기준 약 1조 3천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53.1%란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비록 전분기에 비해선 다소 부진하긴 했으나, 유가증권 관련익과 수수료이익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게 우리금융지주의 설명이다.

 

수수료이익의 경우 약 1조 5천억 원으로 같은 기간 24.2% 증가했는데, 자산관리 등 은행과 리스 등을 맡은 비은행권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은행권의 손실흡수능력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우리금융지주는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손비용은 3분기 누적 약 1조 2천억 원, 3분기 자본적정성은 12%를 유지했다.

 

눈에 띄는 점은 '대출 현황'이다. 우리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대출은 총 340조 원으로,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성장률로 따지면, 올해 3분기 기준 가계대출성장률이 6.2%로 가장 높다. 정책모기지 및 주택담보대출이 활성화되면서 145조 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성장률의 경우 191조 원 늘어나며 4.8%, 원화대출성장률은 5.4%를 기록했다.

 

향후 우리금융지주의 대출 이자이익 흐름은 어떨까. 정부는 가계부채에 대한 은행권의 면밀한 관리를 요청했고, 한국은행은 그에 따라 향후 은행권의 대출태도가 엄격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2단계 스트레스 DSR제도가 도입되면서 주택담보대출도 비교적 위축되는 추세다. 우리금융지주의 대출 이자이익 역시 상승세를 바라보기는 어려워보인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러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비은행권, 특히 증권과 보험에 집중하는 모양새이다. 지난 8월엔 우리투자증권을 출범했으며, 이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결의했다. 기후리스크 관리 및 ESG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선진화하기 위해 책무구조도 선제적 제출하겠다고 전했다.

 

★책무구조도: 금융관계법령 등에 따라 금융회사 또는 금융회사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사항에 대한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의 집행 및 운영에 대한 책임을 배분한 구조도, 쉽게 말해 어떤 금융기업 임원이 내부통제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가 나타내는 표이다.

 

한편,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는 지난 25일 종가 기준, 전일대비 2.58% 상승한 17,080원에 거래되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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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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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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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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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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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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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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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