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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트러스 총리 사임... 영국 역사상 가장 짧아

▷ 현지시각으로 지난 20일, 리즈 트러스 총리 사임 전해
▷ 대규모 감세정책으로 시장에 악영향 미쳐
▷ 달러/파운드 환율 한 때 최악으로 치닫아

입력 : 2022-10-21 15:00
리즈 트러스 총리 사임... 영국 역사상 가장 짧아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영국의 수장이 자리를 내려놓았습니다.


영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20일, 리즈 트러스(Liz Truss) 영국 총리는 재임한 지 불과 6주 만에 총리직을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이로써 트러스 총리는 영국 역사상 가장 단명(短命)한 총리가 되었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러스 총리는 다음주에 새로운 총리가 선출될 때까지총리직을 맡고 있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더 이상 트러스 총리를 지지하지 않겠다는 영국 보수당 의원들의 수가 늘자 나온 발언인데요.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曰 영국 국왕인 찰스 3세에게 보수당의 당수직을 사임하겠다고 알렸다”(“I have therefore spoken to His Majesty The King to notify him that I am resigning as Leader of the Conservative Party”)


트러스 총리가 사임한 데에는 그가 내세운 정책이 치명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트러스 총리는 지난 9, 각종 감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50년 만에 영국에 등장한 최대 규모의 감세 정책으로, 소득세, 법인세율 등 다방면에서 세금을 깎는 게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규모만 450억 파운드인 감세 정책은 영국 경제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CNN은 트러스 총리의 정책이 경제를 패닉으로 몰고갔다”(…”Truss’s flagship economic agenda sent markets into panic”)고 비판한 바 있는데요.


정부가 거둬들이는 세금이 줄어든다는 소식에 영국의 국채 금리가 기록적으로 올랐습니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국채의 가격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영국의 국채 가격은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경제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은행이 세 번이나 이 문제에 개입해야만 했는데요.


문제는 이 영향이 화폐인 파운드에게까지 미쳤다는 점입니다. 파운드화의 가치가 한 때 달러에 비해 최저치까지 떨어지는 등 사안이 심각했습니다.

 

CNN을 비롯한 주요 외신은 트러스 총리를 격렬하게 비판했습니다.


CNN은 리즈 트러스 총리가 치욕스러운 임기를 끝냈다”(“…ignominious end a catastrophic tenure…)고 전했으며, BBC리즈 트러스: 총리의 혼란스러운 6주간 있었던 6가지 순간”(“Liz Truss: Six moments from the PM’s six chaotic weeks”)란 제목의 기사를 낸 바 있습니다.


리즈 트러스의 사임 소식은 흔들리던 영국 경제를 소폭 안정화시켰습니다.


BBC에 따르면, 리즈 트러스 총리의 사임에 따라 달러 대비 파운드의 가격이 올랐고, 영국 국채 금리가 떨어졌다"("The pound rose against the dollar and government borrowing costs dipped as the markets reacted to Prime Minister Liz Truss's resignation”)고 합니다.

 

BBC 한 분석가는 많은 불확실성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즈 트러스 총리의 사임 소식에) 투자자들이 안도했다고 한다” (“One analyst said investors were "relieved" by the news, despite a lot of uncertainty remaining”)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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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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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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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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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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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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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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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