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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상승에 주담대도 올라…”늘어난 이자 어떡하나”

▷지난 7월에 이어 역대 두번째 높아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이 영향 미쳐
▷고정형 정책 금융상품 활용해야

입력 : 2022-10-18 14:15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도 올라…”늘어난 이자 어떡하나”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 주담대 대출 상승 소식에 한숨부터 절로 나온다. 월급으로만 대출이자를 갚기 어려워 퇴근 후에 할 만한 부업거리를 찾아보고 있다

 

지난 17일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가 14년 만에 8%를 넘어설 것이란 소식에 직장인 A씨가 한 숨을 쉬며 한 말입니다. A씨는 올해 주택담보대출액 43716만원을 금리 연 4%(30년 원리금균등상환방식)로 빌려 매월 209만원의 원리금을 냈습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말에 8%까지 오르게 되면 그가 갚아야하는 월납입금액은 약 290만원에 달합니다. 하루아침에 월 80만원 가량의 원리금을 추가로 갚아야 하는 셈입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달과 비교해 0.44%p 오른 3.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기록한 역대 최대 월간 상승폭인 0.52%p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4.65~6.05%에서 하루만에 연 5.09~6.49%, 우리은행은 연 5.24~6.04%에서 연 5.68~6.48%로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코픽스 직후와 비교하면 상단이 0.1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하여 상승 또는 하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주요 은행들의 전세대출과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등의 연동 금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오르면 주택대출의 기준금리도 함께 오르는 셈입니다.

 

9월 코픽스가 오른 데에는 8월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채권금리와 은행 수신금리가 오르고 은행권 정기예금 잔액 증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은행권 관계자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과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를 준수하기 위한 은행권의 자금 조달 경쟁 심화에 코픽스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CR는 국제결제은행(BIS)유동성 규제 기준 중 하나로 30일간 순현금유출액 대비 고유동성자산(현금·국공채·예금 등)의 비율입니다.

 

문제는 코픽스 오름세가 더 가팔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한은이 지난 12일 기준금리를 0.5%p 인상한 효과가 다음달 이후 본격화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긴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한은은 11월 말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각에선 코픽스 상승과 함께 은행권 주담대 금리 상단은 연내 8%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기존 대출을 보유한 차주의 경우 안심전환대출등 고정형 정책 금융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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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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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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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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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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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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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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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