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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부산항 신선대, 감만, 신감만 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가득 쌓여 있는 모습.(사진=연합)

AI 수출 호황, 가계엔 더딘 온기…소비 회복 가로막는 물가·임금

▷반도체·컴퓨터 수출 급증…설비투자 호조, 건설 부진도 일부 완화 ▷실질임금 상승률 0.2%에 소매판매 감소…가계 구매력 회복 제약 ▷전체 물가 상승률 낮아졌지만 기조적 압력 확대…회복의 확산 과제

경제 > 산업    |   조중환 기자    |   2026.10.12

박정원 와콘 조직사기 피해자 대표는 최근 한국사기예방국민회(이하 한사국) 유튜브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사국 유튜브 갈무리

“숫자로만 존재한 이더리움”…와콘 피해자들, 항소심서 공범 책임·피해 규모 재심리 촉구

▷피해자 대표 “출금 중단 뒤에도 추가 투자 유치…단순 투자 실패 아닌 조직사기” ▷주범 2명 1심 징역 15년…개발자·모집책 등 가담자 책임 규명 요구 ▷“피해금 일부 불상 처리로 공소금액 축소”…조직사기 특별법 제정도 호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6.07.22

그래프=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떠밀려 시작했지만 계속 혼자 산다…1인가구의 달라진 삶 ①

▷1인 생활 시작 계기 ‘비자발적’ 50.7%…학교·직장부터 이혼·사별까지 ▷10명 중 7명 생활에 만족하지만 경제력 만족도는 51.4%에 그쳐 ▷외로움·우울감은 여전…‘독립이 고립되지 않는’ 지원체계 필요

사회 > 사회 이슈    |   조중환 기자    |   2026.07.20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천경기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이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

고용보험 가입자 26만명 늘었지만…청년·제조업은 여전히 ‘한겨울’

▷서비스업 27만9000명 증가가 전체 고용 견인…제조·건설은 동반 감소 ▷29세 이하 46개월째 감소…구인배수 개선에도 체감고용 회복은 제한적

사회 > 노동    |   조중환 기자    |   2026.07.13

2026년 4월 고용동향(인포그래픽=국가데이터처)

취업자 증가 7만명대로 둔화…‘고용률 70%’ 뒤에 가려진 청년 고용 한파

▷4월 취업자 7만4000명 증가…전월 20만명대 증가세서 크게 둔화 ▷15~64세 고용률 70.0%에도 전체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 ▷보건복지업이 버틴 고용시장…전문과학·제조업 부진, 청년 취업난은 지속

사회 > 노동    |   조중환 기자    |   2026.05.13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청년 취업지원 관련 안내문이 놓여있다.(사진=연합)

취업자 2개월째 20만명대 늘었지만…청년 고용은 41개월째 뒷걸음

▷3월 취업자 20만6000명 증가…고용률·경활률은 3월 기준 역대 최고 ▷보건복지·운수창고가 버틴 고용시장…제조·건설 부진과 청년 취업 한파는 계속 ▷정부 “추경 신속 집행·청년뉴딜 4월 발표”…현장 체감 회복은 더 지켜봐야

사회 > 노동    |   조중환 기자    |   2026.04.15

사진=AI이미지/Chat GPT

[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②'사라진 렌탈사, 남겨진 채무'...소상공인 울리는 팩토링 금융 사기

▷정부 지원금 미끼로 계약 유도...렌탈사, 팩토링 구조 숨기고 자금 챙기고 잠적 ▷전국 2000명 피해자 추산...억대 채무 떠안고도 소송비용 부담 등으로 대응 포기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11.13

위즈경제는 4일 한 카페에서 신종 팩토링 사기 피해자를 만나 이들이 겪은 실제 피해상황과 그 과정을 들어봤다. 사진=위즈경제

[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①"렌탈 계약인 줄 알았는데 2500만원 빛 떠안아"...신종 팩토링 사기 피해자 인터뷰

▷정부지원 가장해 렌털계약 체결한 뒤 잠적...피해자, 모든 금전 부담 떠앉아 ▷피해자 2000명 추산...피해자 대부분 소송비용 부담 커 대응 포기해 ▷금융기관 부실 검증·신용보험 악용이 원인...전자계약 법적 기준 재정립 필요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11.10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청년들, 연봉 보고 기업 고른다…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 외면

▷Z세대 81%는 대기업 노린다...청년 취업자 수는 17만 명 감소 ▷중소기업 기피 이유 1위는 ‘낮은 연봉’

경제 > 산업    |   이정원 기자    |   2025.10.31

KB국민카드가 연령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KB 틴업 체크카드’를 29일 출시한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성장 맞춤 혜택 ‘KB 틴업 체크카드’ 출시

▷연령별 소비패턴에 맞게 혜택 달라져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벤트 진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8

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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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6

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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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