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다트] 현대백화점, 외국인·패션 특수에 4분기 실적 '청신호'
▷3분기 지누스 부진에도 백화점 본업 실적은 성장세 ▷"본업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실적 견조한 성장세 보일 것" ▷K-쇼핑 플랫폼 강화하며 내외국인 고객 공략 박차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1.10

금융권 덮친 AI 바람…직면한 과제는?
▷AI 상담 오류·불만 누적에 상담사 부담 가중 ▷인간-AI 협업 모델·제도적 보완책 마련 시급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5.10.28

“AI 상담이 오히려 고객 분노 키운다”…뒷수습은 상담노동자 몫
▷ 17일 상담노동자 현장 간담회 열려 ▷ AI 상담으로 인원 감축…상담노동자 소모품 취급 말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20
윤종오 의원, 한국공항공사에 자회사 인력 충원·처우 개선 촉구
▷윤 의원 “팬데믹 이후에도 총정원제 유지…인력난 심화” ▷16일 국회 소통관서 공항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기자회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16

정부, 서울 전역 규제지역 지정…경기 12곳도 추가
▷수도권·규제지역 내 15억 초과 주담대 한도 6억→2~4억원으로 낮춰 ▷경기도 과천·광명·성남 등 12개 지역도 추가 지정…“집값 상승기대 선제 차단”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10.15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 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황리에 마쳐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공적으로 개최 ▷현대차 사이버보안 설계 표준 검증 효율화 방안 소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증시다트] LG유플,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저수익 사업 정리 효과 반영된 덕
▷2분기 영업이익 4조원 육박...전년 대비 10%↑ ▷증권가 일제히 투자의견 '매수'...주주환원 기대감 영향 ▷컨퍼런스콜서 AI 사업·단통법 폐지 영향 등 밝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12

해외서 효과 본 '영업점 협업제도', 국내 은행은 왜 안되는걸까?
▷공동성과 평가 한계, 이중보고 등 비효율 ▷전문가 "KPI 기준 조정으로 협업 유도 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30

위기의 지방은행...돌파구는?
▷지역경제 침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이중고 ▷가장 큰 이익 낸 IM뱅크 카카오뱅크와 차이 커 ▷지방은행에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8

NIPA, ‘2025년 클라우드 기반 의료 협력 플랫폼 시범 사업’ 착수
▷NIPA, 지난 26일 ‘2025년 클라우드 기반 의료 협력 플랫폼 시범 사업’ 착수 행사 개최 ▷당뇨병 환자에 필요한 회송·예약 및 의료정보 전달체계 제공해 최상의 진료 결과 도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6.30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