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콘텐츠發 ‘문화 소비 연쇄 효과’...K-푸드 수출 역대 최대
▷넷플릭스 에니메이션 '케데헌' 흥행 타고 역대 최대 실적 ▷마케팅 강화·컨설팅 제공 등 정부도 전방위적 지원사격 나서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7

클럽마약 밀반입 5년 새 7배 급증…정부, 청년층 마약 예방 나선다
▷감각마비·환각 유발하는 클럽마약 유흥업소 중심 확산 ▷"매매·알선도 마약사범...내용물 모르는 물건 배달 거부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1.20

냉동 돈가스, 지방·단백질 높고 탄수화물 낮다…제품별 최대 1.5배 차이
▷한국소비자원, 12개 제품 비교…전 제품 안전성 기준 충족 ▷밥·샐러드 곁들이면 영양 균형 가능…100g당 가격 최대 1.6배 차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9.16

국내 최대 1.7톤 코카인 밀반입 적발…관세청·해경, 국제 마약카르텔 추적 중
▷FBI·HSI 첩보 기반, L호 전격 검문…은닉된 코카인 1,690개 압수 ▷페루 해상서 '닌자' 조직원 접선, 동아시아 해역 거쳐 한국 해역 투기 시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9

지난해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에 1조 6천억 민간투자 유치
▷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항만시설 신축 등에 민간이 투자하는 사업 ▷ 해양수산부, "스마트 물류창고 등 새로운 시설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 증가 추세"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7

소말리아 해적 활동 증가세... 승선자 피해 151명
▷ 해양수산부, '2024년 전세계 해적사건 발생 동향' ▷ 우리나라 국민 피해는 없었으나, 아시아 해역에서의 해적 활동 활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9

정부, 철송·해운 연계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 성공리에 마무리
▶정부, 철송·해운 연계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 성공리에 끝마쳐 ▶국토부-코레일, “중앙아시아 물류 수출의 새길 열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1.03

[증시 다트] 아시아나 인수 마무리한 대한항공, 향후 방향은?
▷대한항공,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2026년 그룹사 합병 목표, 주주 환원 정책 연장 등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2.20

관세청, 연말연시 맞이 '해외직구 특별 통관정책' 실시
▷ 평소보다 통관 물품 40% 증가 시기 ▷ 민관합동 특별통관 TF팀 구축, 불법 물품 반입 엄격 단속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8

서해안 권역 철도 노선 3개 개통... "성장의 원동력 될 것"
▷ 서해선, 장항선, 포승-평택선 2일부터 본격 운행 돌입 ▷ 서해선 통하면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약 1시간 만에 이동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1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