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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가성비 해외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호텔스닷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 해외 여행지 3곳 소개

사회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김' 가격 무섭게 올랐다... "생산 늘려도 증가할 것"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측 결과, 물김 위판가격 kg 당 2,362원... 도매가격도 상승세 ▷ 5월 김밥용김 도매가격 10,100원 ~ 10,300원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성인 10명 중 8명, "韓, 마약 청정국 아니다"

▷ 성인 3.1%, 청소년 2.6%... "마약류 한 가지 이상 사용해봤다" ▷ 주변인의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사용 가능성은 성인 11.5%, 청소년 16.1%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출처=페이스북 SMTOWN)

전세계 홀린 한류의 힘…10명 중 7명 K콘텐츠에 ‘긍정적’

▶문체부,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10명 중 7명 한국 문화콘텐츠에 호감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보증금 43억 들고 해외로 '먹튀'... 경찰청, "금액 관계없이 최우선 검거하겠다"

▷ 경찰청, 국외도피사범 610명 선정 ▷ 사안이 심각한 '핵심' 등급 44명... 대부분이 경제사범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메가시티 논의 급부상..."다양한 대안 비교 및 검토해야"

▷"메가시티 성공 여부 매력적 지역으로 변모할 수 있느냐에 달려" ▷국민의힘, 구리의 서울 편입 추진하는 특별법안 발의 예고

정치 > 정책/제도    |   류으뜸 기자    |   2023.12.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동남아·일본 노선 증편...이유는?

▷FSC, 대만·태국·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 노선 늘려 ▷LCC, 라오스·대만·하와이 등 운항 계획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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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 아세안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 만나... "공급망 협력 필요"

▷ 한중일 비롯한 아세안 각국 재무차관,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 아시아개발은행, "지정학적 위험 대처하기 위해선 회원국들의 공급망 협력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대출금리 15.2%에서 4.5%로... '대환대출 인프라' 2조 원 넘겨

▷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는 '대환대출 인프라'... 운용 4개월 만에 2조 원 넘겨 ▷ 제2금융권 금융소비자들의 이동비율 높아... "개인 신용도 개선 기대" ▷ 가계부채 부담은 여전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인도 수출 통제에 국제 설탕값 '비상'... 정부, "물가 안정에 협조해달라"

▷ 씨제이 제일제당 관계자, "원가부담 높아지고 있어.. 할당관세 유지해야" ▷ 농림축산식품부, "국제 설탕 가격 상승 영향 제한적.. 비축분 충분하고 이미 한 차례 가격 올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4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3

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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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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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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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