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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SKT,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SKT,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19일 시행 ▷SKT, ”고객 신뢰 회복 위해 총력”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9

한화생명이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WE CARE_DREAM' 청년 멤버십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자립준비청년 멤버십 확대 운영

▷만 19세부터 34세 전국 자립준비청년 대상 ▷16일부터 지원 가능...2028년 5월까지 활동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이어나갈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6

더불어민주당 진짜대한민국 노동존중선거대책위원회(이하 '노동존중선거대책위원회)는 13일

노동존중선거대책위 "모두가 존중받는 대한민국 열자"

▷13일 국회소통관서 출범 기자회견 열어 ▷이재명 후보 지지 발언도..."노동자와 현장 잘 알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5.13

(일러스트=DALLㆍE)

[STOCK CPR] “상장폐지에 건강도 가정도 무너졌다…하지만 빼앗긴 재산만큼은 반드시 되찾겠다”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회사는 상장폐지…건강과 가정 무너지는 피해 주주들 ▷”빼앗긴 우리 재산, 끝까지 싸워 되찾겠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5.08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이후 필요한 재가(在家·집에 머물러 있음)와 시설 급여 보장을 강화한 신규 특약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 장기요양 재가·시설 급여 강화한 신규 특약 5종 출시

▷장기요양 등급 판정 이후 필요한 생활밀착형 보장 확대 ▷관련 보험 수급자 늘어...다양한 형태의 이용 수요도 증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08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승부리는 '결제사기'...국내 상황과 해외 사례는?

▷우리나라, 금융회사에 매우 제한적 책임부과 ▷해외주요국 "책임은 한도 내, 입증은 사업자 몫"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30

사진=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진상규명·순직인정 촉구”… 인천 특수교사 사망 6개월, 500명 추모 행진

▷비상대책위·시민 500명, 인천교육청 앞 검은 우산 거리행진… “진상조사 투명 공개하라” ▷ 유족·동료교사 “고통 외면한 교육청”… “특수교사 죽음, 더는 반복돼선 안 돼” 눈물의 호소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4.2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이 1년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사진=연합뉴스

[위고라]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여러분의 생각은?

위고라 > 토론중    |   류으뜸 기자    |   2025.04.25

(일러스트=DALLㆍE)

[STOCK CPR] 정보 불균형이 만든 단절…멀어지는 주식시장과 투자자

▷정보 불균형으로 무너지는 국내 주식시장 신뢰 ▷주주 간 연대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4.18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산불 피해보상 특별법 발의한 민주당, "신속 심사에 총력 다할 것"

▷18일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피해주민과 지역공동체 곁 지킬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4.1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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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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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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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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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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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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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