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순직인정 촉구”… 인천 특수교사 사망 6개월, 500명 추모 행진
▷비상대책위·시민 500명, 인천교육청 앞 검은 우산 거리행진… “진상조사 투명 공개하라” ▷ 유족·동료교사 “고통 외면한 교육청”… “특수교사 죽음, 더는 반복돼선 안 돼” 눈물의 호소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4.2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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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합니디
저런 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먹여살리다니ㅡ 국민이 미친것입니다ㆍ비둘기 먹이 주자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