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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 국내 여행객 수요 기반 면세 매출 회복 ▷ 글로벌 신제품 출시·매장 확대 효과로 실적 성장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14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최형두 의원이 ‘차세대 모바일 보안 강화 및 스팸방지 정책 세미나’를 5일 개최했다. (사진= 위즈경제)

보이스피싱 피해액 상반기만 6,000억 원 초과…국가적 차원의 보안 지원 필요

▷5일 ‘스팸방지 정책 세미나’ 개최 ▷정부·학계 ”스마트폰 의존도 높아…보안 위협 증가”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9.05

지난 7월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 자료 (이미지 = 통계청)

“공교육 정상화는 수업의 질에서 시작”…초등교조, 교육환경 조성 촉구

▷초등생 하루 2시간 38분 ‘학교 밖 학습’ ▷초등교조 “교사 연수·행정 개혁 없이 교육의 질 개선 불가능”

교육 > 교육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8.07

지난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우)와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무역협상을 진행했다. (사진= 연합뉴스)

[외신] 미국·EU 무역협상 타결…미국, EU산 수입품에 15% 관세 부과

▷ 트럼프 “역대 최대 규모의 합의” ▷ EU, 10% 관세 요구했지만 15%로 협상 타결 ▷ EU, 미국에 6,000억 달러 투자 및 에너지 7,500억 달러 구매 예정

종합 > 국제    |   전희수 기자    |   2025.07.28

강경숙 의원이 ‘영유아 영어학원 규제’ 법안을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23일 열었다. (사진 = 위즈경제)

강경숙 "영유아의 과도한 사교육 부담…영어학원 방지법 발의"

▷ 영유아기관 원장과 교사 10명 중 9명, ‘영유아 영어학원’ 규제 찬성 ▷ 사교육 규제 법안으로 영유아 발달권 보장 필요

교육 > 교육정책    |   전희수 기자    |   2025.07.23

포스코퓨처엠의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2분기 ‘쇼크’… 반등 열쇠는?

▷양극재 출하 지연·북미 수요 부진 겹쳐 실적 하락 ▷美-中 공급망 전환 속 ‘소재 대체 수요’가 반전 기회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7.22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25 하반기 경제대전망] 내수 개선에도 구조적 침체에 '발목'

▷하나금융연 1.8%, 산업연 1.4% 전망 ▷글로벌 수요 둔화에 철강 등 전통산업 부진 ▷"주력산업의 혁신과 신산업군의 성장 추진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7.14

이미지 제공=한화자산운용

트럼프 행정명령 수혜주 부상…한화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주목”

▷美 원전 4배 확대 선언에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 수익률 급등 ▷우라늄부터 SMR까지…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 가능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9

(사진 = 연합뉴스)

美 자동차 관세에 이는 파문... "실망스럽다"

▷ 국제금융센터, '미국 자동차 관세 주요내용 및 해외시각' ▷ 미국 수출의존도 높은 국가들에 치명적... 캐나다는 86%를 수출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3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신흥국 부채 사상 최고치... "확장적 재정정책에 기인"

▷ 국제금융센터, '신흥국 부채 역대 최대 배경 및 리스크 요인' ▷ 트럼프發 관세압박 등 복합적인 요인 맞물려 위험 증폭 가능성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2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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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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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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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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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