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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지지시민단체협의회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 (사진=위즈경제)

원자력시민단체, “산자부 기존 계획대로 원전 건설 진행해야”

▷원자력지지시민단체협의회, 산자부 제11차 전력수립기본계획 수정 움직임에 반발 ▷협의회, “산자부는 제11차 전기본에 예정된 대로 대형원전 3기, SMR 1기 건설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2.18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만나러 가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오른쪽 두번째)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견조한 성장세 보이는 크래프톤, 매출 7조 달성 가능할까

▷ 2024년 연간 및 4분기 재무실적 발표, 지난해 총 2조 7,098억 원 매출 거둬 ▷ 크래프톤, "PUBG 투자 확대 및 개발비 1조 5천억 원으로 확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2.1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한국금융연구원 "과도한 카드수수료 규제...시장 비효율 초래해"

▷'신용카드 수수료 규제의 해외사례와 정책의 시사점' 발간 ▷"균형 잡힌 카드수수료 정책·산업 혁신 지원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1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구촌으로 확산되는 대규모 산불의 위협…"한국도 예외아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韓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위험 커져 ▶2100년경에는 20세기 후반 대비 최대 158%까지 상승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경제학자 100인의 올해 성장률 전망 '1.6%'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 대학 경제학과 교수 100명 대상 조사 ▷ 상당기간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 대다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2024년 국내 땅값 2.15% 상승... 수도권 집중 여전

▷ 서울(3.10%), 경기도(2.55%) 2개 시도 전국 평균 상회 ▷ 토지 거래량도 2023년보다 2.7% 증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1.26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美 6대 은행 순이익 31% 증가

▷ 국제금융센터, '미국 대형은행의 2024년 4분기 실적 및 2025년 전망' ▷ 투자은행 부문 수익 두자릿수 이상 급증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24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습 (사진 = 연합뉴스)

"美 압박에 맞서 중국도 강경대응할 것"... 무역 분쟁 심화 전망

▷ 국제금융센터, '트럼프 2기, 중국의 정책 대응 전망 및 시사점' ▷ 中, 비관세장벽 강화 및 미국채 보유 감소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21

지난해 금융권 가계대출이 42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가계대출 41.5조원 늘어...직전년도 보다 4배 증가

▷금융위, 가계대출동향 발표 ▷은행권 주담대, 증가세 이끌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5

지난해 12월 19일에 열린 제8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사진 = 연합뉴스)

2025년도 국민연금 및 기초연금 2.3% 인상

▷ 전년도 물가상승률 반영... 수급자 약 692만 명 ▷ 기준소득월액 상, 하한액 조정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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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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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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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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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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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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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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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