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플러스] 참여자 10명 중 9명,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지켜야"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6.14
여가부 폐지 등 정부조직개편안 확정…야당∙시민단체 ‘우려의 목소리’
▷여성가족부∙국가보훈처∙재외동포청 신설 및 조직 개편 ▷여성단체, “여성가족부 폐지로 인한 사회문제 우려돼” ▷야당, “여성가족부 폐지에 따른 성평등 기능 약화 우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2.10.07
尹 대통령, 여성가족부 폐지 서두르는 이유?
▷ 尹, "여성가족부 폐지 준비해라!" ▷ 폐지 전, 여성가족부의 국정과제는 '저소득층 가정 양육 지원' ▷ 위기 청소년 지원은 물론, 경력단절여성 재도약 도움까지, 국정과제는 각양각색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7.26
군인 월급 200만 원, 다음엔 여성가족부 폐지?
▷ 尹 대통령, "병사 월급 200만 원, 차질없이 이행!" ▷ 여성가족부 폐지하겠다는 공약 재확인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7.25
개인 투자자들의 보호는 생각 도 안하는 상법개정
2상법개정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ㅠㅠ
3잘모르겠어요
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5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기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소액주주가 없는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6이정원 기자님, 거래정지된 대유 소액주주의 아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주주의 1인으로서 거래정지의 상실감과 고통을 공감하며, 멀쩡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정지되게 만든 김우동과 그와 연관된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서 대유의 주식이 다시 거래재개되길 빌겠습니다. 대유 소액주주분들 힘내십시요~
7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