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528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위드,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참여

▷한컴위드,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참여 ▷2027년까지 허위조작 콘텐트 탐지 위한 데이터세트 구축 및 통합 탐지 시스템 개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사진=잡코리아)

나인하이어, ISO/IEC 27001:2022 인증 획득…글로벌 수준 정보보안 체계 인정받아

▷나인하이어,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획득 ▷”향후 철저한 정보보호·보안과 함께 채용 기업의 니즈 반영한 제품 개발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NH농협은행은 '공공바우처 운영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공공바우처 운영 시스템 BM특허 취득

▷바우처 정책결정 지원 역할과 부정수급 방지기능 탑재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05

이미지=토스뱅크

토스뱅크-광주은행 ‘함께대출’, 출시 9개월 만에 공급액 1조 돌파

▷국내 첫 은행 간 공동 신용대출 모델…인터넷전문은행-지방은행 협업 가능성 입증 ▷시중은행도 유사 모델 출시 준비…“고객 신뢰와 시장 확장성 확인”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6.04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사진=위즈경제)

민주당, “윤석열 정권의 보은성 알박기 인사 지속…필요시 법적 대응도”

▷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 29일 기자회견 개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인사 절차 멈춰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9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 ‘한투 외화 RP’를 오는 6월 2일 출시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토스뱅크

토뱅, 한투증권과 '한투 외화 RP' 사전신청 개시

▷최대 연 5.5% 제공...다음달 2일까지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 갖춰 ▷다양한 글로벌 투자기회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8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방지 위한 ‘임대인 정보조회 제도’ 확대 시행

▷국토부, ‘임대인 정보조회 제도’ 확대 시행 ▷”전세사기 피해 차단과 국민 주거안전 보호 위한 제도 개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5.27

기업견학 프로그램 스튜디오 미스 포스터(이미지=세종대학교)

세종대, ‘스튜디오 미르’ 기업견학 프로그램 운영… 애니메이션 산업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저학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 직접 체험 ▷2D·3D 스튜디오 방문 통해 직무 이해도 높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6

이미지=세종대학교

세종대, ‘2025 상반기 채용 릴레이 특강’ 개최… 실질적 취업 전략 수립 지원

▷5월 27~30일,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실전 중심 특강 운영 ▷채용 트렌드부터 기업 탐색·직무 분석까지… 전 과정 아우르는 취업 솔루션 제공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3

신안군이 큐버스랩-큐링스토리와 손잡고 관광 시스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사진=큐버스랩)

신안군-큐버스랩-큐링스토리, 섬티아고에 미래 관광 생태계를 심다

▷신안군, ‘스마트 섬 관광’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 ▷신안군, 큐버스랩·큐링스토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통합예약 플랫폼 개발 착수

산업 > 산업 일반    |   전현규 기자    |   2025.05.21

Best 댓글

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