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만에 취소했는데 위약금 60%?”…캠핑장 환불 피해 매년 반복
▷기상 악화에도 위약금 요구…5년간 소비자 불만 327건 접수 ▷소비자원·관광공사, 전국 캠핑장 ‘분쟁해결기준’ 확산 추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17

10월 전기장판 소비자 상담 9배 급증...알아 둬야 할 ‘이것’
▷품질·안전 문제가 50.5% 차지..."KC인증마크 확인 필수" ▷라텍스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 안 돼...'말아서' 보관
종합 > 종합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1

국토부, 대항항공 여객기 사고수습본부 설치...배상은?
▷탑승 승객 173명…인명피해 없어 ▷우기홍 사장, 이날 사과문 발표 ▷배상금 약 9만 원 가량 나올 듯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0.24

KTX타고 광주에서 서울까지 7시간 넘게 걸린 까닭은?
▷ 8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KTX 열차가 오송역에서 2시간 정차 ▷ 승객들 불안감에 발 동동…대중교통 끊겨 용산역서 잠 자기도 ▷ “천재지변은 환불 불가능” VS “예상가능한 상황서 열차를 운행한 건 코레일 책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8.10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