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수출국보다 중요한 건 아이의 삶”…정부 ‘해외입양 중단’ 방침에 입양가족·시민단체 반발
▷"아동 현실 무시한 결정...아동권 침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5.12.30

“국민연금은 환율 방어용 쌈짓돈 아니다”…국민의힘 보건복지위, 정부 연금 동원 움직임 강력 비판
▷“고환율 책임을 왜 국민 노후자산에 떠넘기나”…연금 독립성 훼손 우려 제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5.12.24

“준비 없는 맞춤지원, 교사에겐 ‘책임 폭탄’”…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 우려 확산
▷ 예산·인력 없이 2026년 3월 시행 강행…현장 혼란 불가피 지적 ▷ 실천교육교사모임 “시행 유예하고 범부처 통합지원으로 재설계해야”
교육 > 교육정책 | 전현규 기자 | 2025.12.17

휴온스그룹 3사, 무역의날 '수출의 탑 수상'
▷휴온스그룹, 휴온스바이오파마·휴온스앱·팬젠 '수출의 탑' 수상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12.08

'최대 할인' 등 약국 광고 표현 제한…의약품 오남용 방지 나선다
▷복지부,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2026년 1월 7일까지 의견 수렴 ▷‘창고형’, ‘할인’ 등 소비자 유인 표현 금지…동물병원 전문약 판매 보고 의무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28
"간병노동자의 안전은 곧 환자의 안전"...간병노동자 산재보험 촉구
▷27일 국회 소통관서 간병노동자 산재보험 촉구 기자회견 열려 ▷특수고용직 간병노동자, 최소한의 안전장치 누려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7

문신사 제도 정착 논의… “현장 혼란, 정부의 침묵이 키웠다”
▷25일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문신사법 시행 두 달… 현장 혼란 심화 “복지부 방관이 근본 원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6

손익곤 변호사, "문신사 합법화 첫걸음… 유예기간 혼란 대비해야"
▷25일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손익곤, '문신사법 시행 전 과도기, 현장의 혼란과 법적 보호방안' 발제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6

문신사법 시행 후 첫 토론회…임보란 “혼란 커지는 제도 공백기, 실효적 대책 필요”
▷25일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문신사, 의료계, 학계, 산업계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모여 문신사법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이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5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시급"...정치권·요양협회 한 목소리
▷남인순 의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은 미룰 수 없어” ▷전국요양보호사협회 “통합 돌봄에 요양보호사 처우도 포함돼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5
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