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스크... 백경란 "이르면 내년 1월 늦어도 3월 시행"
▷방역당국,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의지 밝혀 ▷"올해는 시기상조 하지만 내년 1월에서 3월 사이에는 가능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2.12.08
'암', 지난해에만 8만 2천 명 목숨 앗아갔다
▷ 2021년 사망자 79.6%, 만성질환으로 사망 ▷ '암'이 가장 많아 ▷ 코로나19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 증가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17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증가… 정부 추가접종 독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다시 1만명 대로 증가 ▷11일 BA.1 기반 2가백신 접종 시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2.10.11
올 가을, 야외활동 시 조심해야 할 유해생물 3
▷ 천고마비의 계절, 야외활동 많은 만큼 벌레 물림 조심 ▷ '살인진드기', 쯔쯔가무시증, 일본뇌염 등 ▷ 태풍으로 인해 설치류 중심 감염병 번질 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08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7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