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발전 속 미디어 생태계 전환 필요’…기술 경쟁 넘는 언론의 길을 묻다
▷정부, GPU 인프라 확충·인재 양성 통해 ‘AI 3대 강국’ 도약 의지 ▷전문가 “클릭 수에 갇힌 언론 자생력 상실…공공성 회복 시급” ▷기술만으론 부족…AI 시대 저널리즘에 철학과 해석력 요구
산업 > 산업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3

상장폐지 후 첫 주총 연 대유… 경농·조비 '감사 무력화' 반발"
▷지난 15일 상장폐지 이후 처음으로 대유 50기 임시주주총회 개최 ▷경농·조비, 감사 선임 무력화 반발...대유, "적접한 절차 준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20

식약처, 해외직구식품에 마약…식품 구매 올바로 알아야 해
▷식약처, 42개 해외직구식품에서 마약류 성분 검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제품 확인 가능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02

문체부·국어원, 일상 속 외국어 40개 이해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문체부·국어원, 국민 참여와 국어심의회 거쳐 외국어 40개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소버린 에이아이'는 '독자 인공 지능', '그린 테크'는 '친환경 기술'로 대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8.28

[증시다트] 단통법 폐지 한 달…조용한 통신 시장, 투자 포인트는 ‘주주환원·AI’
▷ 보조금 전쟁 없었다…조용한 단통법 폐지 이후 시장 ▷ 투자자 시선, 배당·자사주 소각·AI 신사업으로 이동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8.26

한컴, LG AI연구원 컨소시엄과 'AI 파운데이션 모델' 협력...AI 주권 확보 동참
▷과기정통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 선정 ▷한컴, 35년 문서 기술력으로 'K-엑사원' 성공 이끌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8.04
“대학 구조 바꿔야”… 교수연대, 고등교육 개혁·균형발전안 제시
▷인문사회 홀대 지적…“학문 다양성 위한 ‘기초학문진흥법’ 필요” ▷송주명 “재정 불안·지역 소멸 막으려면 국립대 연합과 재정교부법 시급”
교육 > 교육정책 | 전희수 기자 | 2025.07.18

[창간 축사] 오퍼스엠 "위즈경제, 약자의 편에 선 공정한 언론"
▷위즈경제 창간 3주년 축사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06.30

한컴인스페이스, 기술성 평가 통과… 내년 코스닥 상장 본격화
▷AI 기반 데이터 융합 기술력 공인… 기술특례상장 핵심 관문 통과 ▷‘세종 2호’ 위성 발사 앞두고 우주 데이터 인프라 구축 가속화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6.19

휴온스랩, 美 보스턴서 'HLB3-002' 제형 변경기술 소개
▷휴온스랩,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5' 참석...하이디퓨즈 플랫폼 발표 ▷"HLB3-002 기반기술 발표 통해 기술이전 및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가능성 재차 확인"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7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