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앞 울부짖음 “보건복지부 권익지원과장 임명 철회하라”
▷17일 오후 2시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탈시설 주장하며 아이들과 부모를 죽음으로 내몬 사람” ▷”이번 인사는 보건복지부가 전장연과 한패거리인 것을 자임하는 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20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편향된 이념 가진 인사 안돼”
▷김치훈 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 임명 철회 요구 ▷김현아 대표 ”편향된 인사, 이해충돌 우려도 있어”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등 다양한 관련 단체 및 인사 참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7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전장연 출신 보건복지부 과장 임명 철회 기자회견 개최
▷17일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 앞 ▷장애인 탈시설 범사회복지 대책위원회도 참여 ▷”공직자 이해출돌방지법 위반 사실 알리고자 열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5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