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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한국기업회생협회 회장

[칼럼] 벼랑 끝 기업에 새겨진 주홍글씨, 기업을 다시 무너뜨린다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10.29

지난 14일(현지시간) 조주완 LG전자 CEO와 아쉬쉬 차우한 NSE CEO가 인도 뭄바이 국립증권거래소에서 LG전자 인도법인 상장을 축하하는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LG전자 인도법인 상장, 주가 반등의 분기점 될까

▷인도법인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급등…1조1000억 원 국내 유입 ▷증권가 “인도 가전시장 성장성 주목”…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10.21

아모레퍼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 국내 여행객 수요 기반 면세 매출 회복 ▷ 글로벌 신제품 출시·매장 확대 효과로 실적 성장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14

최윤석 법무법인 현 파트너변호사(사진=위즈경제)

[STOCK CPR]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법·제도적 실마리, 전문가에게 듣다

▷최윤석 법무법인 현 파트너변호사 인터뷰 ▷법률가의 관점에서 본 기업가치 제고와 소액주주 보호, 해법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29

[STOCK CPR] ‘경영진 범죄→정리매매→기습 인수’...정의는 실종, 피해는 주주들이 떠안았다

▷코아스, 이화 3사에 대한 M&A 추진 두고 주주 반응은? ▷이화그룹 주주연대, "이화그룹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피해 회복 위한 협의 필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19

올리브영 매장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올리브영, CJ 성장 전망

▷ 올리브영 매출 성장…CJ 기업가치 상향 ▷외국인 10명 중 8명 올리브영에서 소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9.16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李 대통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강화 두고 "고집할 필요 없다"

▷11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개최 ▷이재명 대통령,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대신 현행 유지 시사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9.11

4월 24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에서 열린 '세븐나이츠 리버스'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는 조성영 넷마블 사업본부장(왼쪽부터), 김정기 넷마블넥서스 개발 총괄 등 참석자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넷마블, 신작 출시 호조…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 ‘뱀피르’ MMO 출시, 양대마켓 매출 1위 기록 ▷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출시 예정…매출 유지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9.10

세번째 세션의 발제를 맡은 최윤석 변호사(법무법인 현)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소액주주 피해 반복되는 자본시장의 문제, 해법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을 찾다' 토론회 개최 ▷소액 주주 보호 미흡..."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적 문제" ▷법정에서도 약자인 '소액주주'..."연대 통해 사법시스템 바꿔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9.04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토론회’ (사진=위즈경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국회의 역할은?···소액주주들 ‘제도 개선·강력 처벌’ 촉구

▷ 시장 투명성 강화·무자본 M&A 규제, 국회 후속 입법 필요 ▷ 흑자 기업도 상장폐지…피해는 고스란히 소액주주 몫 ▷ 경제사범 솜방망이 처벌·주주권 사각지대, 제도 보완 시급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9.04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