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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한화자산운용

트럼프 행정명령 수혜주 부상…한화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주목”

▷美 원전 4배 확대 선언에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 수익률 급등 ▷우라늄부터 SMR까지…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 가능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9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이 오는 11일까지 오픈 된다(이미지=알바몬)

알바몬, 5월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 운영

▷단기·행사 알바 수요 급증…11일까지 한시 운영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봄맞이 행사 맞춰 채용 수요 활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07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부유식 도크에서 선박이 건조 된 모습(사진=연합뉴스)

한화오션, 수익성 대폭 개선…적정주가 83,000원으로 상향

▷1분기 실적 호조, LNG선 비중 확대가 주효 ▷미래 수익성 개선 기대…2025년 영업이익 3배 증가 전망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4.29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종배 의원, ‘사이버 렉카 처벌법’ 대표 발의

▷이종배 의원, 10일 ‘사이버 렉카 처벌법’ 대표 발의 ▷”악의적인 콘텐츠 노출 기간 최소화하고 처벌 강화 통해 피해자 보호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1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주최 부동산 금융 정책 컨퍼런스 특별대담에 참석해 부동산 금융 구조 전환, 가계부채 안정화, 금융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한국은행

가계 부채 머리 맞댄 금융당국 수장들, "지분형 모기지 도입 필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특별대담에 참석 ▷은행 대출 70% 부동산 집중..."굉장히 위험한 구조" ▷이창용 "가계부채 하락으로 부동산 금융 악순환 해소해야" ▷김병환 "지분형 모기지, 6월까지 로드맵 발표 예정" ▷이복현 "부동산 쏠림, 경제주체들의 과한 레버리지 때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4

(사진 = 연합뉴스)

컨테이너 해상운임 지속 하락... "모니터링 한층 강화"

▷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긴급상황 점검회의 개최 ▷ 컨테이너 해상운임 하방 압력 클 것으로 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7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가 26일 10시 국회 1문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법사위, 장애인지원법안 즉각 폐기해야"

▷장애인 자립지원법안 통과...거주시설 폐쇄 내용 담아 ▷"자립지원 미명하에 시설 장애인 강제로 내몰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5.02.26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美 6대 은행 순이익 31% 증가

▷ 국제금융센터, '미국 대형은행의 2024년 4분기 실적 및 2025년 전망' ▷ 투자은행 부문 수익 두자릿수 이상 급증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24

정종우 카드사노조협의회 의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금융위 앞에서 열린 카드수수료 정책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카노협

정종우 의장, "수수료 인하..카드사 더이상 버틸 재간 없어"

▷"조달금리와 연체율 급등 등 카드사 경영 상황 최악" ▷"4만원으로 소상공인 호도...경제 전반 살리는 해법 찾아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20

이희숙 동천 변호사가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의 법적 근거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희숙 동천 변호사 "특화형 공공임대주택 법제화 필요"

▷ "수요자 맞춤형 주택 절실" ▷ "법제화 통해 임대주택 안정적 공급"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2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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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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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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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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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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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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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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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