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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송상엽 대표(우)와 티지 오종혁 부대표(좌)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위드-TG, 제로 트러스트 구축 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한컴위드, TG와 제로 트러스트 구축 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사의 전문성 결합해 시장 맞춤형 제로 트러스트 제품 및 서비스 선보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3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 美 국제 헬스케어 산업 전시회 참여…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휴온스메디텍,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국제 헬스케어 산업 전시회 참석 ▷”지속적인 기술 개발·해외 파트너십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K-의료기기 위상 높일 것”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5.06.13

이재명 대통령과 경제 6단체 회장 및 5대 그룹 총수들이 13일 경제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정 오늘] 취임 후 처음으로 재계 마주한 李대통령…”정부,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설 것”

▷李대통령, 경제 6단체 및 5대 그룹 총수들과 경제인 간담회 진행 ▷”정부와 기업은 원팀…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13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엔,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日 온라인 시장에 입성…해외 사업 확장 박차

▷휴온스엔,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해외 사업 확장에 박차 ▷휴온스엔, 큐텐재팬에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런칭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2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왼쪽)와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AI 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AI 리스크 관리 체계 수립

▷LG유플러스,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AI 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 ▷이번 인증을 통해 AI 관련 이슈와 리스크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프로세스 확보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0

육동한 춘천시 시장(왼쪽)과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오른쪽)는 지난 9일 시청에서 공장 증설 및 설비 확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춘천시청)

휴온스엔-춘천시, 건기식 설비 증설 업무협약 체결

▷휴온스엔, 춘천시와 건기식 설비 증설 협약 체결 ▷지역 사회와의 상생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0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 발사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통해 ‘세종 2호’ 발사 예정 ▷세종 2호 발사 계기로 국내 위성 데이터 기반 B2B 플랫폼 시장 공략 본격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6.09

공정거래위원회 전경(사진=연합뉴스)

공정위, 중흥건설에 과징금 180억… “아들 회사 키우려 3.2조 무상 신용보강”

▷10년간 24건 PF 대출에 연대보증… 대우건설 인수까지 ‘승계 발판’ ▷“자금보충약정도 위법”… PF시장 ‘총수일가 편법승계’ 첫 제재 사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09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IPA, 인도네시아서 디지털·AI 인재 양성 사업 박차...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 개소

▷NIPA, 인도네시아에 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 개소 ▷”현지 디지털 인력 양성 및 한국 기업과 협력 기회 확대 예정”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5.06.09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Eco HUONS day’ 캠페인 진행

▷휴온스, 2주간 생활 속 탄소 절감 실천 위한 ‘Eco HUONS day’ 캠페인 전개 ▷”기후변화 대응은 기업의 책임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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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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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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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우리 주주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소액주주들이 눈물 흘리지 않도록 이런일은 없어야합니다. 소액주주여러분 힘냅시다!!! 기사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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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동같은것들이 부당한짓을 하고도 법의테두리 안에서 처벌을 받지않는한 제2 제3의 김우동은 계속해서 나올겁니다 이래서 하루빨리 상법개정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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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들은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그 회사의 경영실적 및 전망, 재무재표 등을 참고해서 투자합니다. 그 회사의 오너랑 얘기한번 나눠본적 없고, 얼굴한번 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너가 횡령을 할지, 배임을 저지를지 예상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오너가 횡령이나 배임을 저질렀을때 그 오너를 처벌해야지 아무죄도 없는 소액주주들이 왜 괴로워 해야 되나요? 이게 공정한 사회인가요? 경영실적 부진으로 상폐당했다면 저는 아무말 않고 저를 탓하겠습니다. 지금 대유라는 회사 흑자내며 잘 돌아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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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신뢰가 무너진 요즘 더 소액주주로서 분노하게됩니다.약자보호는 관심없는 법! 상법개정 절실합니다. 소액주주연대 힘냅시다. 관심갖고 보도해주신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7

회사보구 투자한 투자자로써 영업이익 많은회사가 고의로 상폐한걸 알면서도 무마하기엔 너무 횡포에 질이나빠 국민신문고에도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