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취업자 수 18.2만 명 증가... "정책적 노력 필요해"
▷ 2024년 상반기 노동시장, '청년 고용 상대적 부진', '취업비희망자 증가' 등 ▷ 한국노동연구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우려... 영향 최소화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7
취업자수, 23개월 연속 증가세…2023년 전망은 엇갈려
▷41만1000명 증가…증가폭은 8개월 연속 감소 ▷KDI∙예산정책처 “인구구조 변화와 비대면 업종 성장으로 취업자 수 감소” ▷김유빈 동향분석실장 “특이점 없으면 올해 취업자 수는 증가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15
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
4정상적인 가정이 붕괴되면 대한민국이 소멸되지 않을까요ㅠㅠ 기본소득당은 다양한 가정말고 전통적인 가정을 위해 애써주세요~~
5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6반대합니다 악용될 소지가 많은 법입니다 생활동반자를 규정해서 가족단위의 혜택을 제동하는 것은 법제화 될 내용이 아닙니다
7저도 생활동반자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각자 삶의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쟎아요. 특히 여성들은 직장과 가정, 돌봄을 동시에 책임지는 경우가 많아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절실하죠. 생활동반자법이 시행된다면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실제로 가까운 사람이 아플 때 의료적 의사결정에 참여하거나 재산 문제에서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니. 이건 단순히 개인의 편의를 넘어서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