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손쉽게 구인구직”…잡코리아, ‘클릭’ 출시
▷잡코리아, 국내 최대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 출시
▷”향후 클릭 앱 기능 확대를 통한 서비스 편의 향상할 것”
(사진=잡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KLiK)이 전용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주요 HR 플랫폼 중 외국인 구인구직에 특화된 앱을 선보이는
것은 잡코리아 클릭이 최초다.
클릭은 국내에 거주하는 250만 명 이상 외국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국내 취업을 돕고, 외국인 회원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앱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
현재 클릭은 서비스 출시 9개월 만에 총 누적 공고 수 11만 2천여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전용 앱 출시로 웹 화면을 거치지 않아도 △공고 탐색 △추천·인기
검색어 △공고 스크랩 △라운지 등 클릭의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션 유지 기능으로 매번 로그인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며, 앱 푸시를 통해 맞춤형
채용 정보, 지원 현황 등 실시간 소식을 알림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프로필을 분석해 최적화된 공고 정보를 제공하는 ‘AI 추천 공고’ 기능도 앱 서비스로 선보였다.
구직자들은 비자, 경력, 관심사 등
회원가입 시 입력한 프로필 만으로 메인 화면에서 별도의 검색 없이 조건에 부합하는 맞춤 공고를 추천받는다.
클릭에 따르면 AI 추천 공고 기능 도입 후 클릭 개인회원 수는 출시 초 대비
약 5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및 생활 정보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라운지’ 기능도 개선했다.
글로벌 인재들이 관심을 갖는 주요 게시글을 상위에 노출시켜 국내 주요 취업 정보들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반영했다.
이외에도 구직자들은 앱에서 자유롭게 취업준비, 비자, 고민상담 등 총 7가지 카테고리의 게시글을 작성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클릭은 전용 앱을 통해 외국인 인재들이 더 빠르게 채용 정보를 획득하고 입사 지원 기회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인 기업 또한 공고 노출 효과 증대와 늘어난 지원자에 따른 채용 속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클릭은 다양한 앱 기능 확대를 통해 서비스 편의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구직자들의 취업 정보 획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AI 매칭 고도화 △커뮤니티 확대 △자체 SNS 운영
△오프라인 네트워킹 파티 개최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크리스 허 잡코리아 클릭 사업 리드는 “클릭 회원들의 서비스 접근성
확대 및 이용자 간 소통 측면에서 전용 앱 출시가 주는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클릭 앱 하나만으로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이 국내 거주에 필요한 취업부터 생활 전면의 모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외부 서비스와의 협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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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5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6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