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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 잔액 증가... 예금은행 外 주택담보대출 늘어

▷ 한국은행, '2024년 4분기 가계신용'
▷ 가계대출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주택담보대출'... 예금은행 제외하면 모두 늘어

입력 : 2025.02.19 11:10
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 잔액 증가... 예금은행 外 주택담보대출 늘어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증가하며 가계의 금융건전성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2024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27.3조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3.0조 원 증가했다.

 

특히, 가계대출 잔액이 1,807조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0.6조 원이나 늘었고, 판매신용 잔액은 120.3조 원으로 2.4조 원 증가했다. 가계대출과 판매신용 모두 지난해 내내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가계대출 증감액의 경우,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서 전분기말 대비 각각 6.9조 원, 6.0조 원 늘어났다. 예금은행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이 축소되면서, 증가규모가 3분기 22.7조 원에서 4분기 6.9조 원으로 줄어들었다. 

 

눈에 띄는 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현황이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이 다소 엄격해지면서, 그 억압된 수요가 비은행예금취급기관으로 몰렸다.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증감액은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기타대출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3분기 -1.7조 원에서 4분기 6.0조 원으로 전환되었다.

 

기타금융기관도 이와 유사하다. 주택담보대출 감소폭이 줄어들고 기타대출이 증가 바뀌면서 감소규모가 -4.3조 원에서 -2.4조 원으로 축소되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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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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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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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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