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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윤 기자회견, 대국민 선전포고"

▷ "윤, 극우의 소요를 선동"
▷ 질서 있는 '탄핵' 주장

입력 : 2024.12.12 11:36 수정 : 2024.12.12 11:37
[속보] 김민석 "윤 기자회견, 대국민 선전포고"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필립 기자 = 김민석 내란사태특별대책위원회(이하 내란대책위) 위원장은 12일 오전 10시께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윤석열의 정신적 실체가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내란대책위는 같은 날 오전 11시께 제2차 회의를 열었다. 김민석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윤 대통령이 "극단적 망상을 표출하고, 불법계엄 발동을 자백했으며, 대국민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윤 대통령의 해명을 두고 "헌법재판소에서 할 변론의 요지를 미리 낭독해 극우의 소요를 선동"하고 "내란 관련자들의 증거 인멸을 공개 지령"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가 '질서 있는 탄핵'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여당인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들의 탄핵 표결 자유투표를 결정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전 10시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대통령 거취에 대한 입장 발표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소신과 양심에 따라 (탄핵)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내에선 친윤계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새 원내대표 후보로 친윤계 권성동 의원과 친한계 김태호 의원이 나와, 여당의 탄핵 표결 참여 여부는 경선 결과에 크게 영향 받을 전망이다.


 
이필립 사진
이필립 기자  kopja93@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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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류으뜸 기자님은 다른부서로 옮겨 갔습니까 기사써주신(이필립)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중증장애인 들의 마지막보루인 거주시설을 더욱 확대 하고 더많은지원을 해야함에도 전장연과그단체들이 탈시설 을 주장하는것은 이권에눈이멀어 인간으로서 는 못할 짓을 저지르고있습니다 이에우리 부모들은 전장연 과 관련 단체들의 해체를 강력히촉구합니다 전장연 을해체하고 박경석을구속하라

2

더러운 가래침 길거리에 아파트 마당에쳐뱉고 유해인 담배 이곳저곳에서 쳐 피우고 버리구 하는 인간들 모습에 혐오 그자제이다 제발 이기적인 마음좀 버리구 살아가라 함께 공존하고 살아가자 평화의 상징'비둘기 연약한 새 새 일뿐이다 그이상도 안고 그 이하도 아니다 비둘기를 혐오 하는 인간들아 마음좀 선하게 가지기를 바란다

3

온순하고 순결한 비둘기에게 악항 마음을 품고 밥주지 마라구 지랄떠는 인간들 그 죄에 죗가는 언젠가는 받을것이다 온순한 비둘기의 모습좀 닮아가라 병균들은 사람이 다 옮겨놓고 나약한 비둘기에게 지랄을떠대니 밥뮈고 그리 할짓이없나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라 비둘기 밥주기를 찬성한다

4

저런 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먹여살리다니ㅡ 국민이 미친것입니다ㆍ비둘기 먹이 주자

5

생명을 가진 동물을 먹이를 주지않고 굶겨 죽이려는 발상을 한 잔인한 인간들은 천벌을 받아야 함

6

비둘기는 성경, 불경 모두 긍정적 이미지로 등장하는 새이죠. 새중 가장 온순하며 사람 얼굴도 알아보고 편지를 전달하고 돌아올 만큼 길찾기도 잘하는데다 시간관념도 있는 똑똑한 새이거든요. 그리고 집비둘기는 밥을 안준다고 바다나 산에가서 살수 없습니다 그곳에 먼저 영역잡고 살던 새들이랑 싸워서 이길수도 없는걸요. 온순하고 친화력 좋은 비둘기를 조롱하며 혐오하는것도 모자라 굶겨죽이게 만드는 악법은 반드시 철회되길 바랍니다.

7

지구는 사람만 살지 않는다. 다 함께 살아가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