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미래 교실 에듀테크 활용 사례 발굴 위한 MOU
▷컴퓨팅교사협회·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와 체결
▷AI 코스웨어 활용 사례 발굴 위해 전적 협력
MOU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는 원자희 웅진씽크빅 AI 디지털교과서개발실장, 강선현 컴퓨팅교사협회장, 홍지연 더나은내일교육연수소 대표(왼쪽부터). 사진=웅진씽크빅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웅진씽크빅이 컴퓨팅교사협회,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세 법인은 학교 전용 AI 코스웨어 활용 사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컴퓨팅교사협회는 교육 솔루션 체험 및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웅진씽크빅 AI 에듀 티쳐 클럽(WATC)’의 인력 풀을 제공하고, 웅진씽크빅과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는 이들의 전체적인 활동과 활용 사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3사는 이번 협력이 미래 교실에 대한 이해도와 교사의 디지털 교육기기 활용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학교 현장에서 에듀테크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자희 웅진씽크빅 AI 디지털교과서개발실장은 “미래 교실에서 AI 교육 콘텐츠 활용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웅진씽크빅은 AI 에듀 티쳐 클럽을 통해 현직 교사 의견에 귀 기울이며 다가오는 디지털 교육 시대에 대비해 에듀테크가 공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퓨팅교사협회는 2010년 학교 현장에서 컴퓨터 및 에듀테크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교사 연구 모임에서 시작한 비영리법인이다. 현재는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15개 지역에 500명 이상의 현직 교사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는 컴퓨팅교사협회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연구소로, 글로벌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사업, 교사 역량 강화 사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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