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정 인하대학교 교수 "명확한 원칙세워 공정하게 명칭 결정해야"
▷"공정하고 적절한 통합기관 명칭 결정해야"
▷포괄성·문화적합성·지속가능성 등도 중요한 원칙
이완정 인하대학교 아동심리학과 교수는 23일 '유보통합기관의 명칭을 정할 때 고려할 사항'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유보통합기관의 명칭을 정할 때 명확성과 중립성 등을 포함한 원칙을 세운 뒤 모든 관련 이해관계자에게 공정하고 적절한 통합기관의 명칭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완정 인하대학교 아동심리학과 교수는 23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관 명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공청회에서 발표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2026년부터 미취학 아동들이 다니는 기관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통합되는 가운데 통합기관의 성격에 부합하는 신규 명칭을 선정하는 데 고려할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교수는 통관기관 명칭을 정할 대 고려해야 할 원칙에 대해 "명칭은 해당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 명칭을 통해 누구나 기관의 주된 목적과 제공하는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어느 한쪽을 편드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중립적으로 명칭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포괄성과 문화적 적합성도 중요한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교수는 "명칭은 포괄적이어서 서로 다른 아동들이 모두 포함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명칭은 문화적 배경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선택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더 큰 수용성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외에도 △지속가능성 △확장성 △법적 검토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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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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