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외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로 미국 내 반발에 입 연 백악관…”면밀히 검토하겠다”

▷일본제철의 미국 대표 기업 US스틸 인수 소식에 미국 내 반발 커져
▷백악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맹국의 기업이라도 엄격한 심사 받아야”

입력 : 2023.12.22 13:10 수정 : 2023.12.22 13:17
[외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로 미국 내 반발에 입 연 백악관…”면밀히 검토하겠다” (출처=페이스북 United States Steel Corporation)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일본제철의 US스틸을 인수에 대한 미국 내 반발이 커지자 미국 백악관은 이번 사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블롬버그에 따르면 레이얼 브레이너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맹국의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상징적인 미()기업 인수는 국가안보 및 공급망의 신뢰성에 대한 잠재적 영향 측면에서 엄격한 심사를 받아야 마땅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레이너드 위원장은 이어 이것은 의회가 권한을 부여하고 바이든 행정부가 강화한 범정부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면밀히 조사할 준비가 된 종류의 거래로 보인다면서 행정부는 그런 조사가 이뤄질 경우 그 결과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적절한 경우 행동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FIUS는 외국인의 미국기업 인수합병 등 대미 투자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심사해 안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정 조치를 요구하거나 대통령에 거래 불허를 권고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일본제철은 지난 18141억 달러(18조 원)US스틸 인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이 실현되면 세계 2위 거대 철강 메이커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미국 내부에서는 산업기반과 경제안보에 대한 악영향을 우려하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존 페터먼 상원의원을 비롯한 소속 3명의 민주당 의원은 CFIUS의 의장을 맡고 있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냈으며, 마르코 루비오 등공화당소속 상원의원들 역시 인수 저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85만명의 노동자가 가입한 전미철강노동조합(USW)도 지난 18일 인수에 반대를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노동조합의 반발은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조합을 지지기반으로 두고 있는 바이든 정부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대한 반발이 커지자 US스틸은 인수 계획에 대한 반대를 잠재우기 위해 CFIUS의 심사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미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일본제철이 US스틸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CFIUS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2

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3

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4

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5

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6

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7

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