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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2년 연속 1100억 달러…”기업 특성 고려한 맞춤형 대책 필요”

▷수출액 1175억 달러…지난해보다 1.7% 증가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 등 높은 수출액 기록
▷”대외환경 악화와 규제 장벽으로 수출에 어려움 겪어”

입력 : 2023-02-08 10:22
중소기업 2년 연속 1100억 달러…”기업 특성 고려한 맞춤형 대책 필요”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이 2년 연속 110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향후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액이 1년 전과 비교해 1.7% 증가한 1175억 달러로 2년 연속 11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8일 발표했습니다. 수출 중소기업 수는 92575개로 2021(92114)과 비교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출처=중소기업벤처부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 1000만달러 미만을 제외하고 모든 구간의 중소기업 수는 늘었습니다. 특히 수출액 1억달러 이상 기업이 202157개에서 202264개로 1년 전보다 12.3%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 자동차부품, 합성수지, 반도체제조용장비 등이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고, 중소기업 10대 품목 집중도는 31.4%로 우니나라 총수출 10대 품목 집중도(57.9%)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10대 품목 중 자동차(18.3%), 기타기계류(18.2%)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고 자동차부품(6.9%), 반도체제조용장비(6.2%) 수출도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중소기업의 1,2위 수출 품목인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은 최대 수출국인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여파로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9%, 7.6% 줄었습니다.

 

지난해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71000만 달러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온라인 총 수출액 91000만 달러 중 중소기업 비중은 78.4%, 지난해(76.7%)에 비해 비중이 커졌습니다.

 

#여전히 대내외 환경 좋지 않아…”맞춤형 지원 대책 필요

 

한편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대내외 환경은 중소기업에 우호적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해 9월해 발표한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진단 및 개선과제에 따르면 러-우 전쟁, 환율변동성 확대, 주요국의 긴축 기조 모두 중소기업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괄적인 주 52시간 적용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국내 규제 또한 중소기업 수출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봤습니다.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무역과 통산 환경 악화와 국내규제까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이중고에 빠진 상황이라면서 특히 러-우 전쟁이 원자재 가격을 높여 수출에 가장 큰 악영향을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 김아린 연구원은 중소기업 수출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지만 대다수가 대외환경 악화와 규제 장벽으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정부가 중소 수출기업의 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보다 많은 기업에게 맞춤형 지원대책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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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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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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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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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모든 일에는 적정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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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