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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명품, 자나깨나 위조품 조심!

▷ 적발된 명품 위조 상품만 2,505점. 정품 추정가만 17억 5천만 원
▷ 단기 임대로 상품을 파는 '떳다방'등 주의
▷ 위조 상품 판매업자 잡아내면 포상금 최대 2억 원

입력 : 2022-07-07 14:00
 

 

#비싼데도 인기가 여전한 명품들

 

명품(名品)의 인기가 여전합니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샤넬, 루이비통, 발렌시아가 등 명품 브랜드의 상품은 고액임에도 불구하고 시중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죠.

 

백화점이 문을 열자마자 상품을 싹 구매해가는 오픈런현상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롯데멤버스가 발간한라임 명품 소비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2020~2021년 명품 구매 건 수가 2018~2019년보다 23% 증가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명품 시장에서 폭발하기 시작한 셈이죠.

 

#명품에 뒤따르는 범죄, ‘위조

 

진귀한 소재로 만들어진 명품은 보통 값비싼 가격에 팔립니다.

 

공식 브랜드에서 자사의 로고를 새겨서 시장에 내놓죠. 브랜드 가치에 높은 점수를 매기는 소비자들은 이들 제품에 열광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선 입소문이 날수록,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죠. 이러한 특성 때문에 명품에는 항상위조라는 범죄가 뒤따릅니다.

 

공식 브랜드도, 공식 판매자도 아니지만 절묘하게 상품을 따라해서 소비자들을 속이는 것이죠.

 

명품 시장이 커지면서, 덩달아 위조 시장도 규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6월말까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적발한 위조 상품 판매업자는 58, 인터넷 오픈마켓과 동대문, 남대문 일대 대형상가 및 강남, 명동 지역에서 영업 활동을 벌이고 있었죠.

 

이번에 적발된 위조상품은 그 규모가 상당합니다유명 브랜드 의류와 가방, 골프용품 등 총 2,505점으로 정품 추정가로 환산하면 약 17 5천여 만원입니다.

 

★ 위조 상품 판매업자는 어떤 물건을 팔고 있을까?

1: 명품의류 1,013 (5 4천만 원)

2: 귀걸이 300 (2 4천만 원)

3: 팔찌 121 (1 5천만 원)

4: 가방 44 (1 4천만 원)

5: 지갑 119 (1억 원)

6: 벨트 110 (7천만 원)

7: 골프의류, 벨트, 속옷 등

 

위조 상품의 목록을 보면 명품의류와 악세사리가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위조 상품 판매업자들이 종류를 이전보다 다변화시키고 있다는 걸 파악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명품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골프용품 등 MZ세대의 이목을 끌만한 위조 상품을 내놓은 것입니다.

 

위조 상품 판매업자들이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한 셈이죠.

 

위조 상품 판매업자들의 영업 방식은 다양합니다. 빈 점포를 단기 임대해서 위조 상품을 팔다가 사라지거나, 아예 대놓고 박람회에서 위조품을 내놓기도 합니다.

위조한 상품을 진품인 것처럼 속인 건 물론, 해외구매대행을 통해 중국산 위조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 상품 판매업자처럼, 위조상품을 유통/판매/보관하는 경우에는 상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습니다.

 

<오픈마켓 위조상품 구별 팁>

1. 정품과 비교해 품질이 조잡하며 가격이 현저히 낮은 제품

2. 상품 라벨에 제조자, 제조국명, 품질표시 등이 바르게 기재되어 있지 않은 제품

3. 고객 구매 후기 내용 중 정품 여부에 대한 질문이 잦은 경우

4. 정품임을 문의하는 답변에 새제품이라고 답변하는 경우 등

 

#위조 상품 판매업자 신고하고 최대 2억 원 포상금 받자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위조 상품 판매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만약,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제보로 공익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의 포상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는서울스마트불편신고라는 스마트폰 앱, 서울시 누리집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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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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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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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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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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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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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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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