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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역 조치 강화에 ‘No한국’ 운동 확산…관련 업계 비상

▷정부의 입국 조치 강화에…中, 한국 불매 나서
▷中 큰손 기대했지만 방역 조치 강화로 한숨만

입력 : 2023-01-05 11: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정부가 중국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 한국 불매에 대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와 SNS 등에서 한국 방역 정책에 대한 중국인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변이는 전세계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데, 중국인의 입국만을 규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앞서 한국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들에 한해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이 확인되는 경우에만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을 고려해 다음 달 말까지 외교공무, 필수적 기업, 인도적 사유 등을 제외한 단기 비자 발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중국판 트위터라 불리는 웨이보에서는 사지도, 가지도 않겠다며 이른바 ‘NO한국운동이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의 방역 정책에 대해 어차피 한국에 가지 않는다, 한국에 가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4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에 대한 방역 조치 강화에 대해 중국발 입국 규제는 시간과 자원 낭비이며, 위선적 이중잣대라는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한국 불매 움직임이 커지자 국내 관광업계는 일제히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던 중국이 지난달 7 위드 코로나로 정책을 전환한 후 한국해 항공편 예약과 검색량이 폭증했습니다.

 

글로벌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 트립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중국 정부의 입국 제한 완화 발표 이후 한국행 항공편 검색은 하루 전인 26일 대비 2.5배 늘었고, 항공평 예약은 무려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여행사들은 올해 3월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 상품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정부의 조치와 ‘NO한국운동까지 겹쳐지면서 상품 기획을 다시 해야 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 전담 여행사의 업무 재개와 국내 가이드 복귀 등 준비가 필요한데 더 늦어질 것 같아 걱정이라면서도 다만 중국 정부가 해외여행을 원칙적으로 혀용해 개별 관광객이 다소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No한국 움직임으로 인한 여파는 여행사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로도 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해외 하늘길이 막히면서 문을 닫았던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일제히 문을 다시 열었지만 중국발 악재로 사실상 개점휴업에 들어갔습니다. , 중국 하늘길 재개를 노리고 중국행 항공편 증편 계획을 세워둔 항공업체들은 일제히 증편을 미루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로 3년간 닫혀있던 중국과 교류가 '위드 코로나'로 재개될 것으로 보였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면서 중국 하늘길 회복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 반한 정서까지 조성돼 업체에 피해가 미칠까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방역 규정을 강화했을 때 혼란을 완화해줄 대비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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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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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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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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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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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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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