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사기 예방 민관 해법 모색…'TRUST Forum 2026' 22일 개최
▷사기 예방·피해자 보호 기여 기관·기업 '대한민국 TRUST 대상' 시상
▷이지스시큐어·한국사기예방국민회·더치트, 사기 예방 우수사례 공유
▷종합토론서 조직형 사기 수사 대응 위한 '한국형 플리바게닝' 도입 방안 논의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대한민국 TRUST 대상 2026 시상식 및 Forum 2026'이 개최된다
[위즈경제] 장석찬 기자 =TRUST 어워드 조직위원회와 위즈경제, 테크월드, 한국사기예방국민회는 오는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대한민국 TRUST 대상 시상식 및 Forum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이스피싱·스미싱·투자리딩방 사기·코인사기·로맨스스캠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기범죄에 대해 피해 사례와 예방 기술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과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 및 행사 취지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대한민국 TRUST 대상 시상식△부문별 우수사례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송영길·정태호 국회의원의 축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대한민국 TRUST 대상' 시상식에서는 사기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기여한 기관·기업 등을 시상한다. 사기 예방 기술 혁신 부문에는 이지스 시큐어, 소비자보호·사회공헌 부문에는 한국사기예방국민회, 금융·통신·피해예방 부문에는 더치트가 수상할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 기업·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세 개의 발표 세션이 이어진다.
첫 번째 '사기 예방 기술 혁신' 세션에서는 이상호 이지스시큐어 대표이사가 '민관 협력형 사기 예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악성 앱의 정보 전송 경로와 온라인 유포 흔적을 분석하고 대응 과정을 피해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과 함께, 민간 분석과 수사기관·플랫폼을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소비자보호·사회공헌' 세션에서는 김주연 한국사기예방국민회 대표가 '피해자 사례로 본 조직형 사기의 반복 구조와 예방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실제 피해 사례를 토대로 조직형 사기가 반복되는 구조와 예방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세 번째 '금융·통신 피해예방' 세션에서는 김화랑 더치트 대표이사가 '송금 전 1초의 골든타임: 금융·통신·데이터를 연결하는 사기피해 예방'을 주제로 발표한다. 피해자가 등록한 사기 정보를 금융·통신 서비스와 연계해 송금 이전 단계에서 위험을 알리는 예방 체계를 소개하고, 금융권 전반의 사기 예방 정보 연계 필요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조직형 사기 수사의 돌파구, 한국형 플리바게닝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신종·조직형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수사·제도적 과제와 한국형 플리바게닝 도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호삼 법률사무소 송명 대표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정배근 인천대학교 법학부 교수, 장진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 김혜미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화랑 더치트 대표이사, 이상호 이지스시큐어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TRUST Forum 2026'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국제치안산업대전 전시장 내 컨퍼런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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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고통을 멈추기 위해 조직사기 특별법 하루속히 제정 솜방망이 처벌 이제그만 강력처벌로 부탁드립니다
2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 필요합니다
3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4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5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6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가 필요하다
7공정과 정의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하나하나의 작은 관심과 외침이 커다란 범죄를 막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