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엔 경제압박, 시장엔 AI 기대…엇갈린 신호에도 美 증시는 상승
▷백악관 “이란 경제 고립 작전 초점”…호르무즈 원유 통항은 전쟁 전 절반 수준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S&P500 상승…유가·인플레 우려에 美 10년물 금리도 올라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응 방식을 군사 압박에서 경제 고립으로 옮기고 있다.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은 일부 회복됐지만, 전쟁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은 캐나다와 중국을 겨냥한 무역 강경책까지 병행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은 지정학과 통상 갈등, 인플레이션 우려를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
다만 미국 증시는 기술주가 떠받쳤다. 엔비디아 실적 호조와 기술주 강세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S&P500지수는 상승했다. 그러나 유가는 다시 올랐고, 연준 주요 인사들은 인플레이션을 경계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주식시장은 AI 기대를 보고 움직였지만, 채권시장은 유가와 물가 부담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인 셈이다.
28일 국제금융센터가 발간한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백악관의 래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최우선 목표가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라는 점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에는 이란의 군사력을 파괴하는 작전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이란 경제를 파괴하기 위한 고립 작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도 물러서지 않았다.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이 침략 행위를 감행하면 미국의 군사와 경제에 역사에 남을 재앙을 안기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석유장관은 미국의 방해에도 석유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최근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일일 원유량이 600만~800만배럴로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중동전쟁 이전의 절반 수준이다.
◇경제압박과 무역 강경책, 물가 변수 키웠다
미국의 강경 기조는 이란에만 그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최대 50%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외국산 전력 장비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국제금융센터는 해당 조치가 중국 전력장비 업체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와 관련 제품에 대한 전면적 관세 확대도 검토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미국 산업 보호와 안보 명분을 내세우지만, 수입 비용 상승과 공급망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 실제 미국의 7월 상품무역수지는 1188억달러 적자로 전월보다 큰 폭 확대됐다. AI 투자를 위한 자본재 수입이 급증한 영향이다. AI 투자가 미국 성장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무역적자를 확대하고, 통상 갈등을 자극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는 구조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시장을 긴장시켰다.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어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고, 보스턴 연은 콜린스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실망스럽다면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캔자스시티 연은 슈미드 총재는 현 정책금리가 제약적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이 발언들을 금리인상 지지로 해석했다.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AI는 증시를, 유가는 금리를 움직였다
금융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미국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72% 상승했다. 엔비디아 실적 호조와 기술주 강세가 상승 동력이 됐다. 한국 KOSPI도 1.53% 올랐다. 반면 유럽 Stoxx600지수는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와 프랑스 은행주 약세 등으로 0.69% 하락했다.
위험심리는 일단 안정됐다. VIX는 14.51로 4.60% 떨어졌다. VIX는 S&P500 옵션 가격을 바탕으로 향후 30일간 예상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흔히 ‘공포지수’로 불린다. 기술주 강세가 단기 불안을 누른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채권시장에서는 다른 신호가 나왔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8%로 3bp 상승했다. 브렌트유가 89.70달러로 2.12% 오른 영향이 컸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하고, 이는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진다. 독일 10년물 금리도 미국 국채시장 영향으로 2bp 올랐다.
달러화지수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둔 관망세 속에 0.04% 하락해 약보합 마감했다. 뉴욕 원·달러 환율은 1382.0원으로 서울 종가보다 1.1원 높았고, 1개월물 NDF는 1381.6원으로 집계됐다. NDF는 역외시장에서 실제 원화를 주고받지 않고 차액만 정산하는 선물환 거래로, 다음 거래일 원·달러 환율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AI 낙관론 뒤에 남은 구조적 불안
해외시각은 더 큰 틀의 변화를 짚고 있다. 블룸버그는 미중 패권경쟁, 중국의 과잉생산, AI 혁명, 미국의 재정·정치 불안이라는 4대 충격이 기존 미국 중심 질서를 흔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Financial Times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을 단순히 부채 우려 때문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AI와 세제개편에 따른 성장 기대가 실질금리 상승에 일부 반영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 시장은 AI 실적이라는 호재와 지정학·무역·물가라는 악재를 동시에 보고 있다. 엔비디아 실적은 미국 증시를 끌어올렸지만, 이란 경제압박과 호르무즈 원유 통항 불안, 관세 확대 가능성은 유가와 금리를 자극했다. 주식시장이 기술주 기대에 기대어 상승하더라도, 물가와 장기금리가 다시 오르면 안도감은 오래가기 어렵다. 시장이 확인해야 할 것은 AI 성장의 속도만이 아니라, 그 성장 뒤에 따라붙는 비용과 정치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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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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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