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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상승폭 줄었지만…서울·수도권 전세 불안은 계속

▷전국 매매 0.09% 상승, 전주보다 둔화…서울 0.27%·수도권 0.18% 상승
▷전세는 전국 0.11% 유지…서울·경기 선호 단지 중심 상승 계약 지속

입력 : 2026-07-23 14:50
전국 아파트 상승폭 줄었지만…서울·수도권 전세 불안은 계속 7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매매가격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과 수도권 선호 지역의 상승세는 이어졌고, 전세가격도 전국적으로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7월 셋째 주 아파트 시장은 ‘상승세 둔화’와 ‘전세 부담 지속’이라는 두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고, 서울과 수도권도 오름폭이 축소됐다. 그러나 이를 시장 안정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서울은 여전히 0.2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경기 주요 지역에서는 분당·용인 수지·성남 중원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격도 전국 기준 0.11% 상승률을 유지하며 세입자의 체감 부담을 계속 키우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2026년 7월 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 직전 주 0.11%보다 상승폭이 0.02%포인트 줄었다. 전세가격지수는 0.11% 상승해 전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했다.

 

매매시장은 일부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수도권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 0.21%에서 0.18%로 낮아졌고, 서울도 0.30%에서 0.27%로 둔화됐다. 경기는 0.21%에서 0.17%, 인천은 0.03%에서 0.01%로 상승폭이 줄었다. 지방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만 보면 시장의 상승 탄력이 한풀 꺾인 셈이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매매시장 안에서도 지역별 온도차가 더 뚜렷해지고 있다. 전국 182개 시군구 가운데 매매가격 상승 지역은 전주 110개에서 115개로 오히려 늘었다. 보합 지역은 8개에서 5개로 줄었고, 하락 지역도 64개에서 62개로 감소했다. 전국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상승 지역의 수는 늘어난 것이다. 이는 일부 강세 지역의 상승폭이 줄었을 뿐, 상승 흐름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서울 매매 0.27% 상승…관망세 속에서도 선호 단지 수요 유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올랐다. 전주 0.30%보다 상승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와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했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강북 14개구는 0.33% 상승했다. 성북구는 길음동·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0.47% 올랐다. 노원구는 상계동·중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43%, 중구는 신당동·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0.42% 상승했다. 종로구는 무악동·홍파동 위주로 0.40%, 중랑구는 신내동·상봉동 위주로 0.40% 올랐다.

 

강남 11개구는 0.23% 상승했다. 구로구는 개봉동·신도림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38%, 영등포구는 신길동·대림동 위주로 0.35% 상승했다. 금천구는 시흥동·독산동 대단지 위주로 0.32%, 강서구는 화곡동·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0.29%, 송파구는 잠실동·거여동 위주로 0.29% 올랐다.

 

서울의 흐름은 단순한 강남권 상승장으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이번 주에는 성북·노원·중구·종로·중랑 등 강북권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강남권에서도 구로·영등포·금천 등 서남권 주요 지역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이는 가격 부담이 큰 핵심 고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중소형·대단지·역세권 단지로 수요가 확산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관망세가 존재한다는 표현도 중요하다. 매수자들이 무조건 추격 매수에 나서는 상황은 아니지만, 입지와 상품성이 확인된 단지에는 여전히 수요가 붙고 있다. 가격 부담과 정책 변수 때문에 시장 전체는 조심스럽게 움직이지만, 선호 단지는 매수 대기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는 구조다.

 

◇경기 상승폭 줄었지만 분당·용인 수지 강세

 

경기도 매매가격은 0.17% 상승했다. 전주 0.21%보다 상승폭은 줄었다. 그러나 지역별로는 강세 지역과 약세 지역의 차이가 뚜렷했다.

 

성남 분당구는 서현동·구미동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0.58% 상승했다. 용인 수지구는 성복동·죽전동 위주로 0.50%, 성남 중원구는 금광동·중앙동 위주로 0.49% 올랐다. 용인 기흥구도 0.49%, 성남 수정구는 0.44% 상승했다. 반면 이천시는 부발읍·증포동 위주로 0.12% 하락했고, 파주시는 와동·동패동 위주로 0.10% 떨어졌다.

 

직전 주까지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화성 동탄구는 0.25% 상승에 그쳤다. 6월 중순 2.22%, 6월 하순 1.65%, 6월 말 1.46%, 7월 첫째 주 1.29%, 7월 둘째 주 0.73%에 이어 상승폭이 크게 축소된 것이다. 동탄의 가격 상승세가 멈춘 것은 아니지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매수 관망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수원 영통구도 0.34% 상승하며 여전히 오름세를 유지했지만, 7월 첫째 주 1.19%에 비하면 상승폭이 크게 낮아졌다. 이는 경기 남부 인기 지역의 상승세가 무차별적으로 이어지기보다, 단기 급등 지역에서는 속도 조절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분당과 용인 수지처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다시 강세를 보였다. 이는 매수세가 단순히 저가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학군·교통·생활 인프라·직주근접 등 장기 거주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기 시장의 핵심은 상승 여부보다 ‘어떤 지역이 오르고, 어떤 지역은 쉬어가느냐’다.

 

◇인천은 0.01% 상승…행정구역 개편 뒤 지역별 차별화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다. 전주 0.03%보다 상승폭이 줄며 수도권 안에서도 가장 약한 흐름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남동구는 간석동·구월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4% 하락했고, 영종구는 중산동·운남동 위주로 0.07% 떨어졌다. 반면 서해구는 청라동·가좌동 대단지 위주로 0.11%, 미추홀구는 주안동·관교동 위주로 0.07%, 검단구는 당하동·마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03% 상승했다.

 

인천은 7월 행정구역 개편 이후 제물포·영종·서해·검단구 등으로 통계 구분이 바뀐 만큼, 향후 흐름을 볼 때 단순한 인천 평균보다 권역별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형 생활권과 기존 도심·구축 지역의 가격 흐름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은 보합…울산·전북은 오르고 세종·제주는 약세

 

지방 매매가격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4대광역시는 보합, 세종은 0.04% 하락, 전남광주는 0.04% 상승, 7개도는 보합이었다.

 

시도별로는 울산이 0.07%, 전북이 0.05%, 충북이 0.03%, 경남이 0.02% 상승했다. 반면 제주는 0.07%, 충남은 0.04%, 경북과 대구는 각각 0.03% 하락했다. 지방 시장은 여전히 상승과 하락이 섞여 있는 모습이다.

 

울산은 북구가 염포동·천곡동 위주로 0.10%, 남구가 야음동·무거동 대단지 위주로 0.09% 올랐다. 대구는 달서구가 도원동·이곡동 대단지 위주로 0.11%, 서구가 평리동·중리동 위주로 0.07% 하락했다. 세종은 다정동·고운동 대단지 위주로 0.04% 하락했다.

 

전남광주는 0.04% 상승했다. 목포시는 옥암동·용해동 주요 단지 위주로 0.20%, 나주시는 빛가람동·송월동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0.18% 올랐다. 전북은 전주 덕진구가 송천동·인후동 위주로 0.13%, 전주 완산구가 서신동·효자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0% 상승했다.

 

지방의 특징은 뚜렷하다. 일부 산업도시나 생활권 중심 지역에서는 대단지와 정주여건이 좋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지만, 지방 전체의 수요는 수도권만큼 강하지 않다. 세종·제주·충남·경북 등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 시장을 하나로 묶어 회복 또는 침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다.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전세는 전국 0.11% 유지…상승 지역은 오히려 늘었다

 

전세시장은 매매보다 더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전주와 같은 상승폭이다. 수도권은 0.19%, 서울은 0.27%, 인천은 0.09%, 경기는 0.17% 올랐다. 지방도 0.04% 상승했다.

 

눈에 띄는 점은 전세 상승 지역이 늘었다는 점이다. 전국 182개 시군구 가운데 전세가격 상승 지역은 전주 144개에서 147개로 증가했다. 보합 지역도 7개에서 8개로 늘었고, 하락 지역은 31개에서 27개로 줄었다. 매매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전세시장에서는 상승 흐름이 더 넓게 퍼진 셈이다.

 

서울 전세가격은 0.27% 상승했다. 전주 0.28%보다 상승폭은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임차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학군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강북 14개구는 0.32% 상승했다. 노원구는 상계동·중계동 위주로 0.43%, 성북구는 돈암동·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0.42% 올랐다. 강북구는 번동·미아동 주요 단지 위주로 0.39%, 중랑구는 신내동·면목동 위주로 0.38%, 도봉구는 창동·방학동 위주로 0.37%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2% 상승했다. 송파구는 잠실동·신천동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0.39%, 금천구는 시흥동·독산동 위주로 0.38% 올랐다. 강동구는 명일동·고덕동 학군지 위주로 0.32%, 관악구는 신림동·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0.29%, 영등포구는 대림동·여의도동 위주로 0.28% 상승했다.

 

서울 전세시장의 특징은 매매시장과 비슷하면서도 더 실수요 중심적이다. 매매시장에서는 개발 기대감과 투자 수요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전세시장은 실제 거주 수요가 핵심이다. 역세권·학군지·대단지에 전세 수요가 몰리는 것은 세입자들이 생활권 유지와 통근·통학 편의를 우선하고 있다는 의미다.

 

◇경기 전세는 용인 기흥·광명·동탄 강세

 

경기도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 전주 0.16%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용인 기흥구는 보정동·신갈동 대단지 위주로 0.60% 올랐다. 광명시는 철산동·하안동 위주로 0.52%, 화성 동탄구는 목동·청계동 주요 단지 위주로 0.47% 상승했다. 성남 수정구는 0.34%, 구리시는 0.33%, 화성 병점구는 0.31% 올랐다.

 

반면 이천시는 증포동·부발읍 중소형 규모 위주로 0.17% 하락했고, 과천시는 중앙동·부림동 위주로 0.02% 떨어졌다. 과천은 매매가격이 보합을 기록했지만 전세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고가 주거지나 일부 구축 단지에서는 전세 수요도 가격 부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천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영종구는 중산동·운서동 대단지 위주로 0.15%, 부평구는 부개동·산곡동 위주로 0.12%, 계양구는 효성동·계산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11%, 서해구는 가좌동·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1% 올랐다. 남동구도 만수동·논현동 위주로 0.09% 상승했다.

 

수도권 전세시장은 매매보다 더 넓은 지역에서 상승 압력이 확인된다. 매수 관망이 길어질수록 전세에 머무는 수요가 늘고, 이 수요가 역세권·학군지·대단지로 몰리면 전세가격은 쉽게 내려가기 어렵다. 매매 상승폭이 둔화됐다고 해서 전세 부담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닌 셈이다.

 

◇지방 전세도 0.04% 상승…전북·경남 중심 오름세

 

지방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4대광역시는 0.05%, 세종은 0.04%, 전남광주는 0.02%, 7개도는 0.03% 올랐다. 지방 매매가격이 보합에 머문 것과 달리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울산은 0.12% 상승했다. 북구는 천곡동·매곡동 대단지 위주로 0.19%, 동구는 서부동·방어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2% 올랐다. 부산은 0.06% 상승했다. 해운대구는 우동·좌동 중대형 규모 위주로 0.15%, 동래구는 사직동·온천동 위주로 0.11% 올랐다.

 

세종은 새롬동·다정동 준신축 위주로 0.04% 상승했다. 전남광주는 나주시가 빛가람동·대호동 위주로 0.12%, 광주 서구가 금호동·치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10% 상승했다. 7개도 중에서는 전북이 0.09% 올라 가장 높았다. 전주 완산구는 서신동·효자동 위주로 0.25%, 전주 덕진구는 여의동·진북동 대단지 위주로 0.09% 상승했다.

 

지방 전세시장은 매매시장보다 상대적으로 탄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매매수요가 약한 지역에서도 실거주 임차수요는 유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방에서 매매가격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더라도, 새 아파트나 생활 여건이 좋은 단지의 전세 수요는 별도로 움직일 수 있다.

 

◇매매 둔화보다 중요한 것은 전세 부담의 지속

 

이번 7월 3주 아파트가격 동향은 표면적으로는 매매시장 상승폭 둔화를 보여준다. 전국 매매가격은 0.11%에서 0.09%로, 수도권은 0.21%에서 0.18%로, 서울은 0.30%에서 0.27%로 낮아졌다. 경기와 인천도 상승폭이 줄었다. 단기 급등 지역에서는 속도 조절이 나타나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관망세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주택시장 전체를 안정 국면으로 보기는 어렵다. 서울 매매가격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매매가격 상승 지역은 늘었다. 특히 성북·노원·중랑·분당·용인 수지 등 선호 생활권 중심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가격 상승의 속도는 조절됐지만, 상승 압력이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전세시장이다. 전국 전세가격은 0.11% 상승률을 유지했고, 상승 지역은 147개로 늘었다. 서울 전세는 0.27%, 수도권 전세는 0.19%, 경기 전세는 0.17% 올랐다. 매매는 관망할 수 있지만 전세는 계약 만기가 오면 바로 선택해야 한다. 전세가격 상승은 세입자의 보증금 부담과 월세 전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 상승은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다. 매매가격이 부담스러워 집을 사지 못하는 수요가 전세시장에 남고, 전세 물건이 부족하면 전세가격은 다시 오른다. 이 구조가 반복되면 무주택 실수요자는 매매시장과 전세시장 양쪽에서 모두 압박을 받게 된다.

 

정책적으로도 이번 지표는 평균 수치보다 지역별 구조를 봐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지방 매매는 보합이지만 서울과 수도권 선호 지역은 여전히 오른다. 지방에서도 매매가격은 정체됐지만 전세가격은 상승하는 지역이 있다. 전국 단위로 같은 처방을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결국 7월 3주 아파트 시장의 핵심은 ‘상승세 둔화’가 아니라 ‘선별 상승과 전세 부담의 지속’이다. 매매가격 상승폭은 줄었지만,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지역과 단지에는 수요가 남아 있다. 전세가격은 더 넓은 지역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반기 주택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집값 상승률이 몇 주 연속 둔화되는지가 아니라, 매수 관망이 전세시장 부담으로 얼마나 전이되는지, 그리고 서울·수도권 선호 단지의 가격 압력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에 있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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