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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플러스] 사립유치원 교사 88.8% “아파도 병가·연가 못 쓰고 출근

▷감염병 의심·확진 상태 출근도 71.32%…대체인력 공백이 주된 원인
▷98.74% “대체인력 의무 배치 필요”…병가·연가 사용권 법제화 요구 확산

입력 : 2026-06-05 09:47
[폴플러스] 사립유치원 교사 88.8% “아파도 병가·연가 못 쓰고 출근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사립유치원 교사 다수가 몸이 아파도 병가나 연가를 쓰지 못하고 출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교사의 휴식권 부재가 유아 안전과 감염병 관리의 사각지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파도 쉬지 못한 교사 88.8%…감염병 상태 출근도 71.32%

 


표=위즈경제
 

지난 한달 동안 총 265명의 사립유치원 교사 및 관련 단체와 기관 관계자에 의해 진행된 폴앤톡(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몸이 아팠지만 병가나 연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출근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88.8%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는 응답은 11.2%에 그쳤다.

 


표=위즈경제
 

감염병 상황에서도 출근은 반복됐다. 독감, 코로나19 등 감염병 의심 또는 확진 상태에서 출근한 경험이 있는지 묻는 문항에는 71.32%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는 응답은 28.68%였다.

 

이는 교사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유아와 동료 교사, 학부모에게 감염 위험이 번질 수 있는 사안이다. 유치원은 밀접 접촉이 잦은 공간이다. 감염병 의심 교사가 정상 출근하는 구조는 교육 현장의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출근 이유 1위는 “대체인력 없음”…관리자 눈치도 큰 부담

 


표=위즈경제
 

감염병 의심 또는 확진 상태에서도 출근한 가장 큰 이유는 대체인력 부재였다. 응답자의 48.18%가 “대체인력을 구할 수 없어서”라고 답했다.

 

“원장 또는 관리자 눈치가 보여서”라는 응답도 29.15%로 높았다. “동료 교사에게 업무가 넘어갈까 봐”는 12.15%였다. “출근한 경험 없음”은 8.1%였다.

 

병가 사용이 교사의 권리가 아니라 동료 부담, 관리자 평가, 기관 운영 공백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현실이 드러난 셈이다. 특히 감염병 상황에서도 교사가 출근을 선택해야 했다면, 이는 개인의 판단보다 제도 부재가 만든 결과에 가깝다.

 

◇교사 79.27% “병가·연가 자유롭게 못 쓴다”

 


표=위즈경제
 

현재 병가나 연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인지 묻는 질문에서도 부정적 응답이 압도적이었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60.98%로 가장 많았다. “별로 그렇지 않다”는 18.29%였다.

 

두 응답을 합치면 79.27%가 병가·연가 사용이 자유롭지 않다고 본 것이다. 반면 “매우 그렇다”는 3.25%, “대체로 그렇다”는 6.91%에 그쳤다. “보통이다”는 10.57%였다.

 

이 결과는 사립유치원 교사의 휴가권이 제도상 존재하더라도 현장에서는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병가와 연가가 형식적 권리에 머물면 교사의 건강권은 물론 교육의 안정성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대체인력 체계 “없다” 69.55%…실제 작동 안 한다는 응답도 14.4%

 


표=위즈경제
 

교사 결근 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대체인력 체계가 있는지 묻는 문항에서도 구조적 공백이 확인됐다. “없다”는 응답은 69.55%였다.

 

“형식적으로는 있지만 실제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14.4%였다. 실제로 작동하지 않는 체계까지 포함하면 83.95%가 대체인력 시스템의 부재 또는 무력화를 경험하고 있는 셈이다. “있다”는 응답은 11.11%에 그쳤다.

 


표=위즈경제
 

교사가 갑자기 병가를 사용할 경우 해당 반 운영 방식도 임시방편에 가까웠다. “부담임 또는 방과후 과정 교사가 맡는다”는 응답이 45.35%로 가장 많았다. “원장 또는 원감이 대신 맡는다”는 20.42%, “다른 반 교사가 함께 맡는다”는 13.51%였다.

 

반면 “대체 교사가 투입된다”는 응답은 6.91%에 그쳤다. 결근 교사의 업무가 정규 대체인력보다 내부 인력의 추가 부담으로 흡수되는 구조다. 이는 교사 한 명의 병가가 다른 교사의 과중 업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든다.

 

◇98.74% “대체인력 의무 배치 필요”

 


표=위즈경제

 

대체인력 배치 의무화 요구는 사실상 일치된 의견에 가까웠다. 사립유치원에 교사 결근 시 대체인력 배치를 의무화하는 제도가 필요한지 묻자 92.05%가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다”는 6.69%였다. 두 응답을 합치면 98.74%가 대체인력 의무 배치에 찬성했다. “전혀 필요하지 않다”와 “별로 필요하지 않다”는 각각 0%였다.

 


표=위즈경제

 

병가·연가 사용권 보장을 위한 가장 시급한 대책으로는 “대체인력 의무 배치”가 31.31%로 가장 많이 꼽혔다. “병가·연가 사용권 법제화”는 29.21%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감염병 확진 시 출근 금지 지침 마련” 10.75%, “학급당 유아 수 감축” 10.05%, “교사 정원 확대” 6.54%, “국가·지자체 재정지원 확대” 6.07% 순이었다.

 

◇휴가권 보장은 교사 처우 넘어 유아 안전 문제


이번 설문조사는 사립유치원 교사의 병가·연가 문제가 개인의 성실성이나 개별 기관의 재량으로만 다뤄질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제도상 휴가가 보장돼 있어도 대체인력이 없으면 현장에서는 권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교사가 아파도 출근해야 하는 구조는 노동권 침해에 그치지 않는다. 감염병 확산, 돌봄 공백, 교육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유아 안전 문제다.

 

사립유치원은 국공립과 달리 대체인력 확보와 인건비 부담을 각 기관이 떠안는 경우가 많다. 갑작스러운 병가나 장기 휴가가 발생해도 즉시 투입할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는 호소가 나오는 이유다. 김민전 의원이 발의한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의무화법’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법적 의무화만으로는 부족하다. 예산 지원, 대체인력풀 구축, 행정 절차 간소화, 책임 범위 정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사립유치원 대체인력 지원 체계를 상시화해야 한다. 병가·연가 사용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법적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 감염병 확진 또는 의심 상황에서는 출근을 막는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 사립유치원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공적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

 

관리자 대상 근로기준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 병가 사용을 눈치 보게 하거나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관행은 신고와 제재로 바로잡아야 한다. 대체인력 없는 휴가권은 현장에서 작동하기 어렵다. 교사의 병가·연가는 특혜가 아니라 기본권이다.

 

유아의 안전한 돌봄은 교사가 아플 때 쉴 수 있는 제도 위에서 가능하다. 정부와 교육당국이 답해야 할 과제는 분명하다. 교사가 아파도 나오는 유치원이 아니라, 아프면 쉴 수 있고 그 공백을 제도가 메우는 유치원을 만드는 일이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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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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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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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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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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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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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