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한컴인스페이스, AI 기술력 인정…과기정통부 장관상 나란히 수상
▷한컴·한컴인스페이스 과기정통부 장관상 동반 수상
▷문서·영상 분석의 독보적인 AI 기술 인정받아
(사진=한글과컴퓨터)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글과컴퓨터와 한컴인스페이스가 문서 및 영상 데이터 분석 분야의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나란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컴은 '아시아 AI 대상'에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데이터 주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한컴이 지난 35년간 축적해 온 전자문서 기술력으로 문서 AI 시장을 개척하고, 빠르게 상용화까지 이뤄낸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한컴은 최근 공공 부문의 대규모 AI 전환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행정과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AI가 읽을 수 있는 아래아한글' 문서기술로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기술 의존도를 대폭 낮추고 대한민국 독자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데이터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컴의 AI 기술 확장은 영상 데이터 분석 분야로 이어지고 있다.
한컴이 최대주주로 있는 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한 성과보고회에서 지능정보화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체 보유한 멀티인텔리전스 기술을 단순 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및 운영 단계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성과 드론, 지상 센터 등 이종 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하는 이 기술은 현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며,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운용 적합성을 검증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NIPA와 수행 중인 'AI 기반 변화탐지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운영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가능한 범용적 AI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자체 제작 위성 '세종 4호'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시키며,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확대했다.
이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서비스 활용까지 전 주기를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AI 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준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양사의 동시 수상은 한컴이 대한민국의 AI 기술 자립과 생태계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 자산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과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요즘 전화 받기도 두렵습니다 보험을 미끼로 사기가 극성인데 의심이 일상이된 요즘 조직사기특별법을 제정해주세요
2사회 초년생들의 취업을 미끼로 사기를치는 이 인간 같지도 않는 사기를 친 장본인들을 강력한 처벌법을 적용하십시요
3대출을 미끼로 사기치는 넘들 참 비열합니다
4요즘 보험 영엄을 목적으로 개인정보수집하여 사기를칩니다
5보험 영업을 목적으로 개인 정보 수집을 하여. 봇넘 가입이 되어 있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6개인 정보를 이렇게 이용했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7사기청정국 만들려면 조직사기특별법 및 피해자 보호법 꼭 만들어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