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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진정된 국내 자본 시장?... 방심하긴 일러

▷금융당국, 현 국내 자본시장에 대해 "다소 진정되어가는 모습"
▷연말결산, FOMC의 기준금리 인상 등이 아직 남아있어
▷자금쏠림 현상도 11월에 다소 안정화

입력 : 2022-12-07 15:45
다소 진정된 국내 자본 시장?... 방심하긴 일러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7, 금융당국은 '2차 금융권 자금흐름 점검/소통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2022년 연말을 맞아 국내 자본시장 내에서 돈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분석하고, 향후 위험 요소로 자리 잡을 만한 건 없는지 점검하는 자리였는데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우리나라 금융 업계의 수장들은 현 국내 자본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국내외 통화긴축 속도조절 기대, 연이은 시장안정대책 시행 등으로 다소 진정되어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는데요. 레고랜드로부터 시작된 자금 경색이 어느 정도 안정화 수순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금융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채권시장안정펀드의 5조원 추가 캐피탈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산업은행 등의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하는 등, 얼어버린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캐피탈콜(Capital Call): 투자기관과 출자약정 후 투자대상 사업이 확정되어 실제 투자집행 시 자금을 납입하는 방식. 자금을 한 번에 모아 투자하는 게 아니라, 투자 건수가 발생할 때마다 자금을 그곳에 투자하는 방식

 

금융당국은 시장안정을 보다 확고히 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금융권의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견을 모으는 동시에, 방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말을 맞아 자금이 대규모로 움직이는 연말결산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아직 남아 있고, 미국연방준비제도(FOMC)12월에 기준금리를 얼마나 인상할지 아직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FOMC12월에 금리 인상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했지만, 금리 인상 기조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현 국내 시장의 자본 흐름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융 수뇌부들은 경제, 금융 여건의 악화 등으로 금융시장 내 자금흐름이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자금쏠림 현상이 11월 들어 다소 완화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더욱 많은 손님을 유치하기 위한 은행들 간의 이자 경쟁도 잦아들었다고 덧붙였는데요.

 

이처럼, 돈이 은행의 예적금 상품으로 몰리는 자금 쏠림 현상은 현 경제 상황으로부터 기인했습니다. 주식, 가상자산 등을 비롯한 유망한 투자자산들이 하향세를 면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으로부터 실망을 금치 못하고, 발걸음을 거래소에서 은행으로 돌렸는데요. 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KB금융그룹이 작성한 ‘2022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부다 5명 중 4명이 예적금만기환급형 보험을 갖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적금에 투자하겠다는 부자가 29%로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는데요. KB금융그룹은 이를 금리 인상과 주식시장 침체에 따른 대응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으로의 자금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은행들 간 과도한 자금확보 경쟁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은행권의 자금 유동성을 묶고 있는 규제를 완화하고 업권간 자금 지원 방안 등을 추가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금융당국 曰 연말까지 아직 시장의 불안요인 등이 남아있는 만큼 업권간/업권내 과도한 자금확보 경쟁을 자제해 달라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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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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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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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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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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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적정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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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