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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 인상...해법은?

▷택시 할증률 최대 40% 올라...기본요금 곧 올라
▷연 매출 약 3600만원에 그쳐...배달 종사자 1/3 수준
▷타다 우버 등 다양한 택시 서비스 도입해야

입력 : 2022-11-10 17:20
택시요금 인상...해법은? 출처=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정부가 심야택시난 해결을 위해 택시요금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는 첫 연말에 예상되는 심야 택시난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택시에 묶여있던 규제나, 법인·개인택시 간 갈등부터 해결했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심야 택시난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부터 택시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심야 할증 시간대는 밤 10시부터 2시간 앞당겨지고, 승객이 많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에는 할증률이 최대 40%까지 올라갑니다. 

 

또한 내년 2월 1일부터는 중형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오릅니다. 아울러 기본거리는 현행 2km에서 1.6km로 줄어듭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현행 최대 3000원인 택시 호출비를 최대 5000원까지 인상하는 심야 탄력 요금제를 도입했습니다. 

 

정부의 방안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심야 호출 택시의 기본요금이 1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으로 심야택시 공급 부족 해소, 택시업계 유입 기사 확대 등 긍적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해결책은?

 

하지만 전문가들은 택시 요금 인상으로는 택시 공급이 늘어나지 않을 거라 지적합니다. 강경우 한양대 교통물류공학 교수는 "요금이 올라가도 배달·대리운전 등 타 업종으로 이탈한 기사들을 붙잡기엔 수입 상승 효과는 미미하다"면서 "택시 총량제 확대, 야간 대중교통 확대 등 보다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요금을 올린다 가정했을 때, 택시기사는 주간 근무로 한 달에 23만원 정도, 심야 근무는 할증 등을 감안해 최대 82만원을 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야간근무까지 하게 된다 해도 월 300만으로 연 매출은 약 3600만원에 그칩니다. 이는 2020년 퀵·배달대행 서비스에 종사하는 소송공인 연매출(약9300만원)의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다양한 택시 서비스가 진입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규제를 완하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택시 플롯폼 업체 관계자는 "요금만 올린다고 해서 장거리 승차 고객만 선호하는 '골라태우기' 관행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타다와 우버 등 다양한 택시 서비스 공급을 유인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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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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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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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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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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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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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