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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지진 위기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

입력 : 2022-11-01 11:20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 지난달 29일 충북 괴산군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한지 사흘만에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의 위치는 괴산 북동쪽 약 11km 지점으로 지표면에서 지하로 약 14km 부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의 계기진도(지진계 관측값으로 산출하는 흔들림 정도)는 충북에서 5, 강원과 경북에선 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기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고 그릇과 창문이 깨지거나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지는 수준을 말합니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서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를 뜻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충북 괴산 지진 발생 및 대처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기준 여진 발생 횟수는 1회가 추가돼 총 21회가 됐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재산 피해는 주택 17, 공장 1, 석축 1건으로 현재까지 총 19건이 접수됐습니다.

 

피해 유형은 지붕파손, 벽체균열 등으로 안전엔 위험이 없는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대본은 이번 여진으로 발생한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중대본 비상 1단계를 해체하지 않고 계속 유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청과 괴산군청ㆍ충주시청도 지역 재난 안전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민재난안전포털은 여진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자연재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행동요령은 총 3단계로 지진 발생 전ㆍ후, 평소 대비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진, 평소에 이렇게 대비합니다

 

1. 집 안의 안전을 확보합니다. 탁자 아래와 같이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미리 파악해 둡니다. 유리창이나 넘어지기 쉬운 가구 위치를 확인하고 유리가 깨질 경우를 대비해 두꺼운 실내화를 준비합니다.

 

2. 집 안에서 떨어지기 쉬운 물건은 고정해 둡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가구나 가전제품이 떨어질 수 있어 단단히 고정하고 가능하면 높은 곳에 물건을 두지 않도록 합니다.

 

3. 집을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건물 담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한 부분이 발견되면 바로 수리합니다. 균열이 발생하면 전문가에게 문의해 보수하고 보강합니다.

 

4. 평상시 가족회의를 통해 위급한 상황을 대비합니다. 거주지 주변의 넓은 공간 등 대피할 수 있는 장소를 미리 파악합니다. 비상시 가족과 만날 수 있는 연락 방법을 정하고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익혀둡니다.

 

5. 평소 비상용품을 구비해 둡니다. 지진에 대비해 비상용품을 준비하고 보관 장소와 사용법을 숙지합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소화기를 준비하고 사용법을 알아둡니다.

 

#지진 발생 시

 

1. 튼튼한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합니다. 지진은 발생 후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1~2분으로 튼튼한 탁자 아래로 들어가 탁자 다리를 꼭 잡고 몸을 보호합니다. 피할 곳이 없을 땐 방석, 베게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2. 가스와 전깃불을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합니다. 흔들림이 멈추면 당황하지 말고 화재에 대비해 가스와 전깃불을 끕니다. 문이나 창문을 열어 언제든 대피할 수 있도록 출구를 확보합니다.

 

3. 밖으로 나설 땐 신발을 꼭 신고 계단을 이용해 대피합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유리 조각 등으로 발을 다칠 수 있어 신발을 신어 발을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지진이 나면 엘레베이터가 멈출 수 있으니 계단을 이용합니다.

 

4. 대피 시엔 건물이나 담장에서 떨어져 이동하고 낙하물이 없는 넓은 공간으로 대피합니다. 지진 발생 시엔 담장, 유리창 등이 파손돼 다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떨어지는 물건을 주의하고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합니다.

 

5. 올바른 정보에 따라 행동합니다. 대피 장소에선 안내를 따라 질서를 지키고 근거 없는 소문이나 유언비어가 유포될 수 있어 라디오나 공공기간의 안내에 따라 행동합니다.

 

#지진 대피 후

 

1. 가족의 상황과 부상자를 살피고 부상자가 발생하면 즉시 구조 요청을 합니다. 흔들림이 멈추면 집에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고 부상자가 있으면 이웃과 협력해 응급처치 후 소방서 등 구조구급기간에 신고합니다.

 

2. 주변의 피해 상황에 따라 귀가 여부를 결정합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라디오와 주변에 있는 공공기간이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 행동하고, 귀가여부를 판단합니다.

 

3. 가정이나 사무실로 돌아간 후엔 안전에 유의하며 주변을 확인합니다. 지진 발생 후 피해가 발생해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전문가의 확인을 받도록 합니다. 옷장이나 사무실 보관함의 내용물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으니 문 열 땐 주의합니다.

 

4. 올바른 정보를 항상 확인합니다.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 주의하고 TVㆍ라디오나 공공기간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확인해 지진 국민행동요령에 따릅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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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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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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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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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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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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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