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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한 이유

▷영업손실 469억원...사상 첫 연간 적자 기록
▷신세계건설 PF 충담금, 쓱닷컴 적자 폭 확대 영향

입력 : 2024-02-15 09:37
이마트가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한 이유 이마트 본사 전경. 출처=이마트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지난해 이마트가 법인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대형마트 사업의 영업이익이 지속해서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69억원으로 전년 흑자(영업이익 1357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2023년 4분기 실적은 시장 및 당사 추정치를 큰 폭을 하회했다"며 "적자 전환은 가능성을 예상했음에도 영업적자 855억 원이라는 숫자는 다소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했습니다.

 

남 연구원은 실적 부진에 대해 ▲연휴 시점 차이와 업황 부진에 따라 할인점 기여도가 큰 폭으로 낮아진 점 ▲신세계건설 PF 충당금에 따른 비용이 발생 ▲이마트24 부실 점포 폐점에 따른 비용 발생 ▲점유율 유지를 위한 쓱닷컴 적자 폭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올해 유통법 규제 완화로 영업환경은 우호적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유통법 규제 이후 10여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다양한 대체 채널이 등장했다는 점 ▲소비경기 회복을 단기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는 점 ▲할인점 이외 사업 부문의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큰 기대를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마트의 본질적 경쟁력은 전국구를 커버하는 오프라인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주요 경쟁사가 고정비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폐점하는 갈림길에 있다는 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을 보이나 본업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실적 개선이 쉽지 않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변경했습니다. 목표가 7만원은 유지했습니다. 이마트의 14일 종가는 7만8000원입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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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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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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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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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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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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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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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