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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로 미국 내 반발에 입 연 백악관…”면밀히 검토하겠다”

▷일본제철의 미국 대표 기업 US스틸 인수 소식에 미국 내 반발 커져
▷백악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맹국의 기업이라도 엄격한 심사 받아야”

입력 : 2023-12-22 13:10
[외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로 미국 내 반발에 입 연 백악관…”면밀히 검토하겠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일본제철의 US스틸을 인수에 대한 미국 내 반발이 커지자 미국 백악관은 이번 사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블롬버그에 따르면 레이얼 브레이너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맹국의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상징적인 미()기업 인수는 국가안보 및 공급망의 신뢰성에 대한 잠재적 영향 측면에서 엄격한 심사를 받아야 마땅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레이너드 위원장은 이어 이것은 의회가 권한을 부여하고 바이든 행정부가 강화한 범정부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면밀히 조사할 준비가 된 종류의 거래로 보인다면서 행정부는 그런 조사가 이뤄질 경우 그 결과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적절한 경우 행동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FIUS는 외국인의 미국기업 인수합병 등 대미 투자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심사해 안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정 조치를 요구하거나 대통령에 거래 불허를 권고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일본제철은 지난 18141억 달러(18조 원)US스틸 인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이 실현되면 세계 2위 거대 철강 메이커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미국 내부에서는 산업기반과 경제안보에 대한 악영향을 우려하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존 페터먼 상원의원을 비롯한 소속 3명의 민주당 의원은 CFIUS의 의장을 맡고 있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냈으며, 마르코 루비오 등공화당소속 상원의원들 역시 인수 저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85만명의 노동자가 가입한 전미철강노동조합(USW)도 지난 18일 인수에 반대를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노동조합의 반발은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조합을 지지기반으로 두고 있는 바이든 정부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대한 반발이 커지자 US스틸은 인수 계획에 대한 반대를 잠재우기 위해 CFIUS의 심사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미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일본제철이 US스틸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CFIUS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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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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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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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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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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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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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