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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죄송”, 자녀 부정행위 적발 감독관 위협한 강사 사과문 개제

입력 : 2023-11-27 17:32
“선생님께 죄송”, 자녀 부정행위 적발 감독관 위협한 강사 사과문 개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녀가 부정행위로 적발되자 감독관의 학교를 찾아가고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가 해당 선생께 죄송하다며 직접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27일 경찰공무원 시험 강사이자 변호사로 알려진 학부모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 해당 선생님에게 죄송함 뿐이고 합의가 되면 좋고 아니더라도 이 부분 공탁을 통해 조금이나마 잘못을 뉘우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A씨의 자녀는 수능 당일인 지난 16일 서울의 한 학교에서 시험 종료 벨이 울린 후 마킹하려고 했다가 교사인 감독관에게 부정행위로 적발 당한 바 있습니다.

 

서울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A씨의 아내는 자신의 아이가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서 감독관이 근무하는 학교로 찾아가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 A씨는 감독관의 학교 교무실까지 찾아가고, 감독관에게 전화를 걸어 나는 변호사다. (당신이) 한 아이 인생을 망가뜨렸으니 똑같이 네 인생도 망가뜨려 주겠다는 취지의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자녀가 해당 감독관을 17일 오전 9시에 찾아갔고, 다행히 선생님이 만나주신다고 했다“(이는) 자녀가 법률적으로 어려운 얘기를 하기 어려우니 아내가 A씨가 함께 가주길 바랬다라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A씨는 이어 “(선생님에게) 부정행위자 처리규정 제6호 종료령 후의 작성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했다변호사의 신분을 노출 한 것은 고의과실을 구분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꺼낸 단어이지 변호사의 지위를 이용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률용어라서 만나보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놀라셨는지 협박하시는 것이냐고 하셨고, 그런 게 아니고 자식 문제이므로 끝까지 다툴 수밖에 없다고 했던 부분이 와전된 것 같다협박과 명예훼손은 너무 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자녀의 부정행위 처리에 대해서는 부정행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저희 아이는 종료령 후 답안을 작성한 일이 없다라며 종료령 띠띠띠띠타종 중 에 해당 감독관이 손을 쳤다고 주위 학생 3명이 진술해줬고, 이를 교육부 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 아내가 교문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한 것에 대해선 선생님을 놀라게 한 것 같아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번 사안이 논란이 되자 교육 당국은 A씨에게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가 있다고 보고 구체적인 혐의와 대상을 특정해 이번 주 중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한편, A씨의 사과문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한 누리꾼은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으면, SNS에 하지말고 선생님께 직접 찾아가서 사과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같은 부모로서 이해는 간다. 하지만 방법이나 절차에 분명 문제가 있는 거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기사만 접하다가 이렇게 입장문을 보니 의문이 좀 풀리는 거 같다. 서로 좋은 쪽으로 잘 해결되기 바란다, 역시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한다 A씨를 옹호하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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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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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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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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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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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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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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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