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앞두고 국내 여행 할인쿠폰 30만장 배포…최대 3만원 할인
▷문체부, 추석연휴 동안 5만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3만원 할인 쿠폰 30만장 배포
▷온라인여행사별로 3만원 할인권 외 추가 할인권, 카드사 할인 등 할인 혜택 제공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정부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숙박권 3만원 할인쿠폰 30만장을 배포합니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석 연휴를 맞아 5만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3만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 30만장을 배포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4개 온라인여행사와 3만여 개 국내 등록 숙박시설이 참여했으며,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발급과 예약, 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참여 온라인여행사별로
3만원 할인권 외에도 추가 할인권, 카드사 할인,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할인 혜택들도 함께 준비됩니다.
당초 문체부는 숙박 할인권을 여행 비수기인 11월에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조기 배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숙박 할인권은 행사 기간 중 1인
1매 사용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후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사용하지 않거나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할인권은 자동 소멸됩니다. 다만, 할인권 수량이 남아
있는 경우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문체부는 이번 행사 기간을 놓치더라도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전국편’을 통해 한 번 더 숙박할인권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시도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 106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및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할인행사는 다음 달 1일까지 시내 106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아울러 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기존 35개에서 92개로 확대합니다. 무료 주차 대상 시장 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전통시장들의 다양한
추석 이벤트와 온라인 특별할인판매전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상인들이 모두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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