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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스테이와 한글과컴퓨터 업무협약식 진행 (사진=한컴위드)

‘얼굴 인식으로 호텔 체크인도 가능?’...한컴위드, AI 기술로 스마트패스 시장 공략한다

▷ 티오더스테이와 ‘스마트패스 기반 호텔 서비스’ 공동 개발 체결 ▷ 호텔 플랫폼 ‘아이스테이(i’stay)’에서 비대면 체크인 서비스 제공

산업 > 기업    |   이수아 기자    |   2025.06.30

한컴위드 송상엽 대표(우)와 티지 오종혁 부대표(좌)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위드-TG, 제로 트러스트 구축 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한컴위드, TG와 제로 트러스트 구축 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사의 전문성 결합해 시장 맞춤형 제로 트러스트 제품 및 서비스 선보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3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위드,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참여

▷한컴위드,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참여 ▷2027년까지 허위조작 콘텐트 탐지 위한 데이터세트 구축 및 통합 탐지 시스템 개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사진=한글과컴퓨터)

“미래 보안 기술 접목해 보안 시장 입지 굳힐 것”…한컴위드, ‘한컴 엑스디비 5.0’ 출시

▷한컴위드, 정형·비정형 데이터 보안 기술을 통합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 ‘한컴 엑스디비(xDB)’ 5.0 버전 출시 ▷"미래 보안 기술 접목해 보안 시장에서 입지 공공히 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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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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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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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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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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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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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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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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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