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TG, 제로 트러스트 구축 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한컴위드, TG와 제로 트러스트 구축 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사의 전문성 결합해 시장 맞춤형 제로 트러스트 제품 및 서비스 선보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3
[증시 다트] 농심, 2년 6개월 만에 이루어진 가격 인상... 증권가 전망은?
▷ 라면 및 스낵 일부 브랜드 출고가 평균 7.2% 인상 ▷ 내수시장 의존도 높은 농심..."이익 증가분 199~453억 원 예측"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3.08
[인사] KB금융·KB국민은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0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항체의약품 개발 위한 혁신신약연구원 개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산에 혁신신약연구원 개원 ▷산업부, “외국인 기업에 친환적인 정주여건 조성 노력 지속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13
국내 프리미엄차 시장에서 흥행가도 달리는 제네시스…이유는?
▶국내 프리미엄차 경쟁 구도에서 원톱 브랜드 위상 굳힌 제네시스 ▶국내 자동차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기아차가 1위 차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07
[외신] 美, 볼티모어 다리 붕괴로 물류 대란 우려에...글로벌 완성차 업체, "영향 없을 것"
▶지난 26일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고로 자동차 공급 차질 우려 ▶글로벌 완성차 업체, "일정 수준의 영향 예상되지만, 큰 영향 없을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3.28
[심층토론 #2] 논란의 중심에 선 루시법, 전문가들의 의견을 묻다
▷ 위즈경제, '동물보호와 펫산업쇠퇴... 갈림길에 놓인 루시법' 토론회 개최 ▷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 김영환 케어 대표 등 반려동물산업계 및 동물보호단체 관계자·전문가 4명 참여 ▷ 루시법 도입으로 인해 예측되는 동물권과 펫산업계에 변화점 논의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4.03.21
2023년 수출 일등공신은 '자동차'... 극복해야 할 과제는?
▷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 709억 달러... 종전 기록 뛰어 넘어 ▷ 올해에도 원활한 수출 위해선 현대 및 기아차 국외 도난 사건에 적극 대응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6
해외직접투자 부진 장기화... 3분기 146.2억 달러 기록
▷ 전년동기대비 20.4% 감소, 제조업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줄어들어 ▷ 캐나다를 상대로 한 해외직접투자는 크게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5
기아, 3분기 영업이익 2.8조 달성…현대차에 이어 3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
▷기아, 올해 3분기 매출액 25조5454억원, 영업이익 2조8651억원 기록 ▷현대차∙기아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0조 돌파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10.27
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5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6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7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