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데헌’ 효과, 올해 K-푸드 수출 역대 최대치 갱신
▷가공식품·라면·김 수출 호조…수출액 84억 달러 기록 ▷APEC 정상회의 앞두고 브랜드 홍보 박차…정부·관세청 협력 강화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8

[증시다트]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2,381억…고부가 선종 수익 본격화
▷수익성 높은 LNG·컨테이너선 매출 본격 반영…OPM 9.0% ▷FLNG 매출 확대·저가선 인도 완료…4분기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美 진출 시동,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로 구조적 턴어라운드 자신감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0.24

[인터뷰] AI가 바꾼 일자리의 풍경...혁신인가 위기인가 (1편)
▷정원훈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이사 인터뷰 ▷‘도구’인가 ‘경쟁자’인가… AI가 흔드는 노동의 질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10.23

정부, 서울 전역 규제지역 지정…경기 12곳도 추가
▷수도권·규제지역 내 15억 초과 주담대 한도 6억→2~4억원으로 낮춰 ▷경기도 과천·광명·성남 등 12개 지역도 추가 지정…“집값 상승기대 선제 차단”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10.15

[인터뷰] AI 교육, 금지보다 ‘책임 있는 활용’… 교육자가 말하는 미래 전략
▷교육 현장에서 본 생성형 AI… 공존을 위한 미래 교육의 해법은? ▷김영운 한국폴리텍대학 빅데이터과 교수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9.30

금융硏 "하반기 수익성 둔화 직면할 것...건전성에도 '빨간불'"
▷"상반기 최대실적은 일회성" ▷시장금리 하락세 따라 NIM 하락세 예상 ▷"건전성 관리 보다 철저히 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9.29

‘지하·옥탑·고시원’에 176만 가구가 산다…주거정책 대전환 시급
▷“집다운 집에 살고 싶다”…주거빈곤 176만 가구 ▷“공공임대 확대·주거급여 현실화 시급”…전문가들 정책 개선 촉구 ▷“재난 닥치기 전 지하·쪽방 실태부터 조사하라”…제도 개편 목소리 확산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09.16

[증시다트] 넷마블, 신작 출시 호조…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 ‘뱀피르’ MMO 출시, 양대마켓 매출 1위 기록 ▷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출시 예정…매출 유지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9.10

식약처, 해외직구식품에 마약…식품 구매 올바로 알아야 해
▷식약처, 42개 해외직구식품에서 마약류 성분 검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제품 확인 가능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02

피싱 범죄 '역대급 피해'에 칼 빼든 경찰…5개월간 특별단속 돌입
▷ 경찰청, 보이스피싱부터 투자사기까지…신종 수법 집중 단속 ▷ 신고보상금 최대 5억 원 상향…국민 제보도 적극 유도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9.0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