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大) 생성형 AI 시대…국민 4명 중 1명 “사용 경험 有”
▷방송통신위원회, ‘2024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 발표 ▷국민 4명 중 1명은 생성형 AI 이용 경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5.29
잡코리아, 모바일 채용 플랫폼 사용률 1위 등극
▷잡코리아, 모바일 앱 취업 분야에서 가장 사용률 높은 플랫폼으로 조사 ▷잡코리아, AI 기술 고도화로 사용자 편의와 혜택 지원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7
잡코리아, AI 분야 채용 데이터 리포트 발행…”AI 인재 수요 증가 양상”
▷잡코리아, 인공지능 분야 채용 데이터 분석한 리포트 발행 ▷”기업의 AI 인재 확보 경쟁 치열…채용 수요 또한 빠르게 성장”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0
휴온스랩, 美서 ‘HLB3-002’ 제형 변형 연구 성과 전시
▷휴온스랩, 미국 시카코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2025’ 참석 ▷인간 유래 HLB3-002 활용한 제형 변경 연구 결과 공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9
한컴, 하노이 국립경제대와 AI 디지털 업무 혁신 위한 MOU 체결
▷한컴, 베트남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와 AI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컴, “한컴 AI 기술력 바탕으로 국립경제대 디지털 업무 혁신 성공적으로 이끌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09
북한이탈주민특별위, 헌재 향해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해 달라"
▷1일 국회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기자회견 열어 ▷"하룻밤에 자유와 인권 짓밟아...위선 가득하고 무도한 정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4.01
“전자위임장 막은 건 어불성설”…대유 주주연대, 정면 비판
▷대유 정기주주총회서 일부 주주 출입 막아 논란 ▷대유 주주연대, “사측이 전자위임장 소지 주주에 대한 출입 제한 부당”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5.04.01
정부, 산불 진화에 역량 총동원…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4차 회의 개최
▷정부,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4차 회의 개최 ▷산불 진화, 확산 방지 및 인명보호에 집중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5.03.25
[증시 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증권가에서도 "아쉽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증자비율 13.05% ▷ "경쟁사와의 격차 좁히기 위해 결정" ▷ 증권가에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 "투자자 우려 부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3.21
치지직, 3D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 박차…모션스테이지 오픈
▷네이버, 3D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 모션스테이지 전격 오픈 ▷”치지직만의 차별화된 버추얼 콘텐츠 경험 선사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