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봄맞이 놀이공원·하이패스 혜택 제공
▷에버랜드·서울랜드 최대 50% 할인 ▷후불하이패스 이용시 캐시백 혜택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9
더불어민주당, "방통위, 방송장악에 나선 윤 정권의 첨병 역할"
▷ 방통위, 서기석 전 헌법재판관, 차기환 변호사 보궐이사로 임명 ▷ 더불어민주당, "야권 인사 배제... 공영방송 이사로 부적격한 인물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09
큰 충격 남긴 '레고랜드 사태'... 이제서야 2050억 원 갚겠다는 강원도
▷ 강원도, 레고랜드 짓기 위해 2,050억 원 채무 '보증' ▷ 채권 만기일 지나도 결국 갚지 못해 ▷ 여야,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정부까지 비판
경제 | 김영진 기자 | 2022.10.28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7좋은 기사 감사합니다